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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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28일 주보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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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시편 81편 묵상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시편 81편 묵상 1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노래하라. 야곱의 하나님께 기뻐 외치라.2 시를 읊고 탬버린과 아름다운 하프와 수금을 연주하라.3 월삭 때, 정해진 때, 우리 명절에 나팔을 불라.4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규칙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법이다.5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을 치러 나가실 때 요셉에게 이것을 명하셨다. 내가 거기서 알지 못하는 언어를 들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라!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이 채워져도 영적인 것이 없으면 그 공허를 채울 수가 없다. 동물들과 생물들은 먹을 것만 있으면 만족하고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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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8일 주일 시편 80편 묵상
2025년 9월 28일 주일 시편 80편 묵상 1 오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의 옥좌에 앉으신 주여, 빛을 내소서.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힘을 떨치시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소서.3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우리 위에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4 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얼마나 더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진노하시겠습니까?5 주께서 그들에게 눈물 젖은 빵을 먹이시고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회개해야 회복이 온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사람이 회..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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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시편 79편 묵상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시편 79편 묵상 1 오 하나님이여, 이방 민족들이 주의 백성에게 쳐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2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에게 먹이로 주고 주의 성도들의 살점을 땅의 짐승들에게 주어 버렸습니다.3 그들의 피를 온 예루살렘에 물처럼 쏟아부어도 그들을 묻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4 우리가 이웃들에게 원망거리가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롱거리와 비웃음거리가 됐습니다.5 오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주께서 영원히 진노하시겠습니까? 주의 질투가 불같이 타오르겠습니까?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고통의 원인은 ‘불신앙’ 때문이다. 두 달 전인가? 우리 교..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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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시편 78편 묵상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시편 78편 묵상 1 오 내 백성들아, 내 가르침을 들으라. 내 입으로 하는 말에 귀 기울이라.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를 들고 옛날부터 전해 오는 비밀스러운 일들을 말해 주리라.3 그것은 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이고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이다.4 우리가 그것들을 자녀들에게 숨기지 않고 여호와께서 하신 훌륭한 일들과 그 능력과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 줄 것이다.5 그분은 야곱을 위해 계명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율법을 정하셔서 우리 조상들에게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율법을 가르쳐라! 이것이 살 길이다! 도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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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시편 77편 묵상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시편 77편 묵상 1 내가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내 말을 들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내게 귀를 기울이셨습니다.2 내가 고난 가운데 여호와를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지치지 않고 손을 뻗었고 내 영혼은 위로받기조차 거절했습니다.3 나는 주를 생각하면서 속상해했습니다. 원망할 수밖에 없었고 내 영이 어쩔 줄 몰랐습니다. (셀라)4 주께서 눈을 감지도 못하게 하시니 너무 괴로워서 말도 못하겠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 어떤 고백도 하나님은 들으신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보신다. 우리에게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려면 우리는 하나님 ..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