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5년 하나비 목회 일정 및 주제 - 표어: 우리는 성령으로 한몸된 교회입니다. - 주제: 하나됨을 이루는 성숙한 공동체 - 주제 말씀: 엡4:1-10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댓글 0 2025.01.10 25년 5월 하나비 일정 댓글 0 2025.05.18 따끈따끈 25년 6월 22일 주보 댓글 0 2025.06.22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욥기 23장 묵상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욥기 23장 묵상 7 정직한 사람이라면 그곳에서 그분과 변론할 수 있을 것이네. 그리고 나의 심판자로부터 영원히 구원을 받을 것이네. 8 그러나 내가 앞으로 가도 그분이 계시지 않고 뒤로 가도 그분을 찾을 수 없구나. 9 그분이 왼쪽에서 일하고 계실 때도 그분을 뵙지 못하고 그분이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도무지 만나 뵐 수 없구나. 10 그러나 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는데 그분이 나를 시험하시고 나면 내가 순금같이 나올 것이다. 11 내 발이 그분의 발자취를 딛고 옆길로 새지 않았으며 그분의 길을 지켰다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날마다 죽는 삶! 믿음의 사람이 가장 .. 댓글 4 2025.06.2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욥기 22장 묵상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욥기 22장 묵상 1 그때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꾸했습니다. 2 "사람이 하나님께 도움이 되겠는가? 아무리 지혜롭다고 해도 하나님께 도움이 되겠는가? 3 자네가 의롭다는 게 전능하신 분께 어떤 기쁨이 되겠는가? 자네 행위가 흠 없었다고 해서 그분이 무엇을 얻겠는가? 4 자네가 그분을 경외했기 때문에 그분이 꾸짖으셨단 말인가? 그래서 자네를 심판하신다는 건가? 5 자네 악함이 큰 것 아닌가? 자네 죄악이 끝이 없는 것 아닌가? 6 자네는 이유 없이 형제에게 담보를 요구했고 사람들의 옷을 벗겨 버렸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누명 씌우는 것은 ‘마귀적’이.. 댓글 0 2025.06.22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욥기 21장 묵상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욥기 21장 묵상 14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십시오! 우리는 당신의 길을 알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합니까? 그에게 기도해서 얻을 게 무엇입니까?'라고 말한다네. 16 그들의 복이 그들의 손에 있지 않으며 악한 사람들의 계획은 내게서 멀다네. 17 그런데 악인의 등불이 꺼지는 일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 그들에게 재난이 몇 번이나 닥쳤는가? 하나님께서 진노해 슬픔을 안겨 주시던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고난 가운데 최악의 상황에도 마음을 지키고 있는 “욥” [시3:6-8]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댓글 2 2025.06.22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욥기 20장 묵상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욥기 20장 묵상 22 그는 풍족한 중에도 모자라고 모든 악한 사람의 손이 그를 덮칠 걸세. 23 그가 자기 배를 채우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향해 타오르는 진노를 쏟으시고 그가 먹고 있는 가운데 비같이 퍼부으실 걸세. 24 그가 철 무기를 피해 도망치겠으나 강철로 된 활이 그를 관통할 걸세. 25 그가 몸에서 그 화살을 빼내면 번쩍거리는 화살촉이 그 쓸개에서 나올 것이고 그리하여 공포가 그를 덮칠 걸세. 26 그의 비밀스러운 곳에 모든 어둠이 드리우고 피우지도 않은 불이 그를 태워 버리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삼켜 버릴 걸세.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욥의 친구는 소발은.. 댓글 0 2025.06.22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욥기 19장 묵상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욥기 19장 묵상 25 내 구속자가 살아 계시고 그분이 결국에는 이 땅 위에 서실 것을 나는 알고 있다네. 26 내 살갗이 다 썩은 뒤에라도 내가 육신을 입고서 하나님을 뵐 걸세. 27 내가 그분을 뵐 것이요, 내 두 눈으로 그를 뵐 걸세. 내 간장이 내 안에서 타들어 가는구나. 28 자네들은 '우리가 그를 무엇으로 칠까?', 또 '문제의 뿌리는 그에게서 찾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군. 29 자네들은 칼을 두려워하게. 진노는 칼의 징벌을 부르기 때문일세. 그러고 나면 자네들은 심판이 있음을 알게 될 걸세."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는 오직 하나님뿐 !! .. 댓글 0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