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 LIFE330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시편 70편 묵상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시편 70편 묵상 1 오 하나님이여, 어서 나를 구원하소서. 오 여호와여, 어서 빨리 나를 도우소서.2 내 영혼을 노리는 사람들이 수치와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내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모두 당황해 물러나게 하소서.3 내게 "아하, 아하"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수치를 당하고 물러나게 하소서.4 그러나 주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주 안에서 즐거워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은 높임을 받으소서!" 하고 끊임없이 말하게 하소서.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주님! 속히 나를 도우소서! 성경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2025. 9. 22. 25년 9월 14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9. 22. 25년 8월 31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9. 22. 25년 8월 24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9. 22. 25년 8월 17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9. 22. 25년 8월 10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9. 22. 25년 9월 21일 주보 2025. 9. 22. 25년 9월 14일 주보 2025. 9. 22.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시편 69편 묵상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시편 69편 묵상 1 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2 내가 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진창 속에 빠지고 깊은 물속에 들어왔으니 홍수가 나를 집어삼킵니다.3 내가 도와 달라 외치다 지쳤고 내 목은 말라 버렸습니다. 내가 눈이 빠지도록 하나님을 기다립니다.4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머리털보다 많습니다. 까닭 없이 내 적이 돼 나를 멸망시키려는 사람들이 너무 강합니다. 내가 훔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물어 주게 생겼습니다.5 오 하나님이여, 내 어리석음을 주께서 아시니 내 죄를 주께 숨길 수가 없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곤란과 곤경을 회.. 2025. 9. 18.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시편 68편 묵상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시편 68편 묵상 1 하나님께서 일어나 적들을 흩으시게 하라. 그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 앞에서 도망치게 하라.2 연기가 바람에 날려 가듯 그들을 날려 보내라. 불 앞에 초가 녹아내리듯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이 사라지게 하라.3 그러나 오직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라. 그들이 뛸 듯이 기뻐하게 하라.4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다니시는 그분의 이름 여호와를 극찬하라. 그 앞에서 즐거워하라.5 그 거룩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은 고아들에게는 아버지이시며 과부들에게는 변호인이 되신다.6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가정을 이루시고 사슬에 묶인 사람들을 풀어 주신다. 그러나 반역자들은 마른 땅에서 살리라.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2025. 9. 18.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67편 묵상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67편 묵상 1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시며 그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셀라)2 그리하여 주의 길이 땅에 알려지고 구원하시는 주의 힘이 온 민족들 사이에 알려지게 하소서.3 오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4 민족들이 즐거워하며 기뻐 노래하게 하소서. 주께서 사람들을 공의롭게 심판하시고 땅 위의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입니다. (셀라)5 오 하나님이여, 사람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모든 백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선교의 노래! 하나님은 모든 나라들과 모든 민족들에 관심을 쏟고 계.. 2025. 9. 18. 2025년 9월 14일 주일 시편 66편 묵상 2025년 9월 14일 주일 시편 66편 묵상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 꼭대기에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 사이로, 물 사이로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풍성한 곳으로 우리를 데려오셨습니다.13 내가 주의 성전에 번제물을 들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께 내 서원을 지키겠습니다.14 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내 입술로 약속하고 내 입으로 말했던 그 서원 말입니다.15 내가 주께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짐승을 바치고 숫염소와 함께 수소를 드리겠습니다. (셀라)16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희 모든 사람들아, 와서 귀 기울이라. 하나님께서 내 영혼에 하신 일들을 말해 주리라.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께 넘치.. 2025. 9. 18. 이전 1 2 3 4 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