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시편 126편 묵상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일을 하셨으니 우리가 정말 기쁩니다.
4 오 여호와여, 포로 된 우리를 남쪽의 시내처럼 회복시키소서.
5 눈물로 씨 뿌리는 사람들은 기뻐하며 거두게 될 것입니다.
6 귀한 씨를 들고 울며 나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기뻐하며 단을 거두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고난 그리고 기쁨 !
하나님은 고난을 통과한 사람들을 귀히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쓰시기 원하는 사람들을 깨끗하고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은혜의 방편이 바로 고난이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의 기준과는 정반대인 것을 볼 수가 있다.
즉,
세상에서는 능력 많고 지식 많은 자를 사용하지만 하나님은 문벌 좋은 사람이 아닌 자들, 가난하고 부족한 자들을 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무렇게나 사람은 쓰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리고
선택한 그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방법이 바로 고난이다.
영성
인격
마음
모두 고난을 통해 만들어진다.
고난이 그럼 왜 필요한가?
오늘 수능보는 날이다. 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시험 공부를 통해 ‘고난’ 을 경험한다.
쉽게 볼 수 있는 과목이 하나도 없을 만큼
그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 하니 수험생들은 수능이라는 고난을 통과해야 또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다.
시험 하면 ’욥‘이 생각나지 않는가?
욥은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욥기 앞부분을 보면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풍성한 자였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기로 작정하시는 그 순간부터 고난을 주셨다. 욥이 정금과 같이 새롭게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고난을 통과하고 나면 반드시 ‘기쁨’ ‘이라는 열매가 온다. 그것이 고난이 주는 열매다.
오늘 본문
시편 126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기쁨‘ 이라는 열매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126:1-6, 우리말성경]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오실 때 우리가 꿈꾸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2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노래가 가득했습니다. 그때 이방 민족들 가운데 있는 이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큰일을 하셨다" 했습니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일을 하셨으니 우리가 정말 기쁩니다.
4 오 여호와여, 포로 된 우리를 남쪽의 시내처럼 회복시키소서.
5 눈물로 씨 뿌리는 사람들은 기뻐하며 거두게 될 것입니다.
6 귀한 씨를 들고 울며 나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기뻐하며 단을 거두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이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신다.
꽃은 아름답고, 향기도 좋다.
인생을 살다보면,
꽃은 인기 같은 것이다. 사람들에게 듣는 평판이기도 하다. 꽃은 눈에 보기에 아름답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꽃은 금새 시들기도 한다. (인생도 그렇지 않는가? 사람이 젊은 시절이 끝나면 늙어가는 것처럼 말이다. )
하나님은 꽃이 아닌 열매를 맺기 원하신다.
열매 맺는 나무를 보면 꽃이 떨어진 후에 열매가 맺힌다. 열매 맺는 영성은 화려하지 않지만 열매가 풍성하다.
그런데
이 열매를 맺기 위해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한다. 눈물.. 즉 고난을 통과하고 인내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열매를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난은 반드시 열매 즉 기쁨이라는 열매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래서 고난이 아픔고 힘들어도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임을 믿자! 아멘 !
주님! 고난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매 순간 은혜를 주시고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비 LIFE > 매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시편 128편 묵상 (0) | 2025.11.20 |
|---|---|
|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시편 127편 묵상 (0) | 2025.11.20 |
|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시편 125편 묵상 (0) | 2025.11.20 |
|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시편 124편 묵상 (0) | 2025.11.20 |
|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시편 123편 묵상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