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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역대하 3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3. 31.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역대하 3장 묵상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날에 쓰던 자로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며
4 그 성전 앞에 있는 낭실의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백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순금으로 입혔으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성전을 지을 때! 시간을 걸려도 제대로! 그리고 기초를 튼튼히!! 

요즘 내가 많이 부르는 찬양 중에 “함께 지어져 가네” 라는 찬양의 가사를 먼저 나누고 묵상 시작!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라는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가가 있다. 
그는 독특한 건축 설계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의 건축 철학을 알 수 있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일본 도쿄에 특급 호텔을 건축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제안을 수락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지나칠 정도로 기초 공사에 집중하고 오롯이 기초에만 집중을 하였다. 

공사를 착수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건축 현장의 모습은 기초 공사 그대로였다. (심지어 건축 모양도 보이지 않을 정도 ) 

하도 공사가 오래 걸리니 공사비 횡령?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다고 한다. 

암튼! 
이 호텔의 건축 기간은 일반적인 호텔에 비해 2배가 걸렸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논란이 많았었는데 그 호텔의 진가는 50년 뒤에 발휘가 된다. 

즉, 
당시 내진 설계가 튼튼한 건물들도 무너질 정도로 강력한 지진이 도쿄에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은 ‘제국호텔’은 끄덕 없이 지진을 버텨냈고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 일이 있은 후, 
제국호텔은 일본의 자존심으로 불리게 되고 100년 동안 일본을 비롯한 세계적인 왕족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유명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중략  

성경에도 건축물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마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반석위에 지은 건축물과 모래 위에 지은 건축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기초가 잘 다져지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지은 집과 기초도 없이 그냥 빨리 지은 집은 다르다. 얼마큼 기초를 튼튼히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다. 

우리의 구원의 삶도 마찬가지다. 믿음도, 성화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성전이 되려면 제대로 잘 지어야 한다. 

빨리 후다닥 지을 것인가? 아니면 잘 준비하고 시간이 걸려도 기초를 튼튼히 하여 지을 것인가? 

오늘 본문 역대하 3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솔로몬의 성전 건축의 과정은 섬세했고, 꼼꼼했고,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세웠음을 본다. 

[대하3:1-4]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날에 쓰던 자로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며
4 그 성전 앞에 있는 낭실의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백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순금으로 입혔으며

오늘 말씀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 완공을 하는 장면이다. 

다윗이 그렇게 오매불망 사모했던 성전이 아들 솔로몬의 의해서 완성이 되었다. 그런데 이 성전은 무려 7년의 시간을 들여 완성한다. 

역대하 2장에 나오는 성전 건축에 투입된 사람들의 수를 보면, 총 15만 3천 6백명이다. 

[대하2:18] 그 중에서 칠만 명은 짐꾼이 되게 하였고 팔만 명은 산에서 벌목하게 하였고 삼천육백 명은 감독으로 삼아 백성들에게 일을 시키게 하였더라 

선왕 다윗이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성전 건축에 비중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서 지었는지 알 수 있다. 

크리스천은 구원을 받고 나서 점점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존재다.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과정을 참 오랜 시간이 걸린다. 

아름답고, 견고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더 시간이 걸리고, 
흔들리지 않는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더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세워져 가야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힘들어 하지 말자!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과정을 즐기면서 성령의 전으로 나아가자!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