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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역대하 4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3. 31.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역대하 4장 묵상 

1 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
2 또 놋을 부어 바다를 만들었으니 지름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길이의 줄을 두를 만하며
3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각 규빗에 소가 열 마리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4 그 바다를 놋쇠 황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세 마리는 북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서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남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엉덩이는 다 안으로 향하였으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놋 제단, 놋 바다, 물두멍!!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한 부자가 천국 문 앞에 섰다. 한 천사가 다가와 암호를 물었다. 

그 부자는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고요. 어디서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당당히 외쳤다. 

그러자 천사가 대답했다. “당신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자가 물러가고 멋있는 외모의 한 남자가 천국 문을 두드렸다. 

천사가 암호를 묻자, 그는 대답했다. ”나는 성직자로서 세상에서 주의 일을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유명한 기관들이 나에게 최고 영예를 주었지요.” 

하지만 천사는 대답했다. ”당신은 왕을 알지 못합니다.” 

그가 물러가고 허리가 굽은 할머니 한 분이 천사 앞에 섰다. 

두 눈은 반짝이고 얼굴은 빛났다. 
천사의 물음에 할머니는 노래를 불렀다. ” 피, 나의 대답은 오직 피라오. 할렐루야! 그 피가 나를 씻겨준다네!”

즉시 진주 문이 열렸다. 
천국의 합창단이 할머니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천국의 문을 여는 암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비결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믿음” 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이 말씀이 복음의 본질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옷이 되기 위해서 오신 분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형벌을 담당하셨을 때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은 그분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우리 옛사람이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 안에 있는 부활의 생명이 우리에게 전달되고, 그분의 의로움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옷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한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죄의 수치심과 두려움과 부끄러움 속에 있을 때 가장 먼저 제작한 것이 옷이다. 

무화과나무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옷이 필요했던 이유는 죄 때문이다. 

그렇다면 옷을 집어 던지고 나체로 살면 죄를 극복한 것인가? 아니다. 옷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만든 옷을 벗기시고, 가죽옷을 입혀 주셨다. 

하나님이 
무화과나무잎으로 만든 옷을 입은 그들에게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히신 것은 영구적으로 좋은 옷을 입히셨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죽이 생기려면 한 생명이 죽어야 한다. “생명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어야 내 앞에 합당하다”는 것을 계시하신 것이다. 

한 생명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옷이 바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덧입혀지는 ‘예수 그리스도 의의 옷‘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우리가 죄인이 아닌 의인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다. 반드시 그 죄를 씻어야만 한다. 이 죄를 해결해야만 한다. 

오늘 본문 역대하 4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 놋제단, 놋바다, 그리고 물두멍 제작을 보며 우리가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음을 깨닫는다. 

[대하4:1-3]
1 솔로몬이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십 규빗이며
2 또 놋을 부어 바다를 만들었으니 지름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길이의 줄을 두를 만하며
3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소 형상이 있는데 각 규빗에 소가 열 마리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소는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성전의 외부가 완성이 되고 이제 성전 내부에 제사에 필요한 성전의 기구들을 하나 하나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예배 (제사) 중에 성전의 마당에 놋 제단, 놋 바다와 물두멍 !! 이 기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의미를 나타낸다. 

성전 마당에 들어서자 마자 제일 먼저 접하는 것은 '놋 제단'이다. 

이것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속죄의 제물이 되셨고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놋 제단은 십자가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못 단과 성전 사이에는 '놋 바다'가 놓여 있는데, 이는 대제사장이 성전에서 봉사할 때 씻기 위해 만든 거대한 놋 대야이다. 

이것은 하나님께 봉사하는 자들이 정결하지 않으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이 기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악을 씻어 내는 것을 상징하는 바, 제사장이 이곳에서 깨끗이 씻은 것과 같이 성도들도 매일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로 오염된 마음과 육신을 씻어 거룩하게 해야 한다. 

바다와 함께 있는 물두멍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전가된 제물을 씻는 곳으로 신약 시대의 세례로 상징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로부터 난 세례를 받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자신을 거룩하다고 말할 수 없다. 

놋 제단과 놋바다 그리고 물두멍 모두 죄 씻음과 관련된 기구다. 

우리는 구약시대가 아닌 성령 시대, 교회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담당하셔서 주님의 보혈을 믿으면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거룩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니 너무 감사하지 않는가? 

거저 받은 구원의 이 은혜!! 이 은혜를 소멸하지 않고 날마다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