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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역대상 29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3. 31.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역대상 29장 묵상 

26 이새의 아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7 그는 7년 동안 헤브론에서 다스렸고 33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습니다. 모두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8 다윗은 나이가 많아 늙도록 부자였으며 높임을 받고 영예를 누리다가 죽었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이 뒤를 이어서 왕이 됐습니다.
29 다윗 왕이 다스리던 때 있던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예언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적혀 있습니다.
30 거기에는 또한 다윗이 왕이 된 일과 왕으로서 다스린 일이 적혀 있고 다윗과 이스라엘과 다른 모든 나라들에서 지난 시대에 일어난 일도 다 적혀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기면 “기쁨”으로 충만하다! 

나는 뭐든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독립적으로 무언가 창조하는 그런 일도 좋아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그랬던 것 같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건 .. 참으로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성향을 가졌던 것 같음 ㅎㅎ ) 

암튼! 
사람이 자발적으로 무언가는 하고 그것에 성취감을 한번 경험하게 되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다! 

이것은 믿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님 앞에서 자발적으로 하면 
일단 ‘기쁘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 수는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 것은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된다. 

그런데! 
자원하는 마음은 내게 맡기신 일이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 될 때 갖게 되는 마음이다. 

자발성? 이란? 본질적으로 소명과 사명의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원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머리로 판단하는 것을 넘어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면서 결단하는 것이다. 파스칼은 “가슴은 머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말은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이란 머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모자란다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뛰어 넘는 가슴의 뜨거움이 있다는 것이다. 

가슴의 뜨거움이 생기기 시작하면 도전하고 모험도 한다. 

새로운 것을 향해서, 새 창조를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무엇이든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 = 자발적인 마음 = 즐거움 = 감사 = 기쁨 !!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마음이 아닌가.. 싶다. 

오늘 본문 
역대상 29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모여서 성전 건축의 기쁨을 맛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다! 

[대상29:6-9, 우리말성경]
6 그러자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왕의 일을 맡은 관리들이 즐겁게 드렸습니다.
7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위해 드린 것은 금 5,000달란트, 금 1만 다릭, 은 1만 달란트, 청동 1만 8,000달란트, 철 10만 달란트였습니다.
8 보석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여호와의 성전 창고에 드려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9 백성들은 지도자들이 자진해서 드리는 것을 두고 기뻐했습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기쁨으로 마음을 다해 여호와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도 무척 기뻐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백성들에게 함께 협조하고 기쁨으로 헌물을 드릴 것을 부탁하는 장면이다. 

오늘 말씀을 보면, 
다윗의 권면에 백성들이 기쁘게 드리고 자원하는 마음을 드린다는 것이다. 억지로 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즐거움으로 모금되어진 예물 앞에 다윗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백성들은 기쁨으로 충만히 누리고 있다.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가면 ‘분위기’ 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어떤 공동체를 가면 분위기가 좋다. 
분위기가 밝고, 즐겁고, 우울하지 않다. 

반면, 
어두운 분위기로 가득한 공동체가 있다. 불평도 가득하고, 원망도 가득하고.. 그런 곳에서 눈치를 봐야 한다. 서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 긴장감이 있다. 

이 둘 공동체의 차이는 자원하는 사람! 자발적인 사람이 있는가? 이다. 

자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저하다가도 힘을 얻는다. 
자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우울한 분위기를 명랑하게 바꾸고 불평과 불만의 현장을 감사와 기쁨의 현장으로 바꾸어 놓는다. 거기에는 반드시 자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올해도 우리 하나비 공동체는 ‘일본선교’를 가게 된다. 
이 선교에 임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자들이 많이 모여야 기쁨과 감사함으로 현지 교회를 섬길 수 있다. 

하나비 공동체도 자발적인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때! 교회는 더 충만하고 기쁘고 감사하며 반석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는 것이다. 

다윗의 헌신은 대단하다. 다윗의 충성은 엄청나다! .. 이런 다윗의 자원하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 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는 자가 되길! 이것이 교회를 세우는 본질적인 능력이 될 것이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