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주일 시편 122편 묵상
1 그들이 "여호와의 집에 가자"라고 했을 때 나는 기뻐했다.
2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서 있다.
3 예루살렘은 밀집된 성읍처럼 지어져 있으니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그곳으로 올라가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대로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를 드린다.
5 거기 심판의 왕좌가, 다윗의 집의 왕좌가 있구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의 자리’ 가 있는가?
사람에게 추억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삶이 힘들 때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 힘든 현실도 잊을 수 있을 만큼 추억은 중요하다. 어떤 분이 추억은 영혼의 고향과 같다고도 했다.
이런 의미에서
기억하고 싶은 좋은 추억을 많이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다. 때때로 삶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낄 때 좋은 추억들은 우리들에게 힘도 주고 소망도 준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비극 중의 하나가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믿음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추억으로 담는다.
믿음을 통해 소망을 보고, 사랑을 보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아름다운 것을 많이 간직하기 때문이다.
계몽주의 사상가 볼테르는 죽을 때 말했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 날은 12일을 넘지 못한다“ 라고
무슨말인가?
그는 천재적 사상가였지만 삶에서 생각하고 싶은 좋은 추억이 거의 없었던 불행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저렇게 표현했다.
무신론자였던 볼테르!
볼테르는 신앙을 가질 수 있는 아주 많은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무신론으로 살다가 극심한 회한과 허무함으로 쓸쓸하게 죽어갔다.
하지만,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죽을 때 오히려 천국의 소망을 본다.
그러나!
죽는 그 순간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면서, 예배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면서
추억을 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오늘 주일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고, 운영팀 회의를 하고, 양육을 하고, 키즈들 양육하고, 상담하고 ..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서 오늘은 남아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모든 일을 마무리했다.
주일에는 육체의 피곤함도 있어서 개인 기도는 잘 안하는 편인데 .. 오늘은 하나님과 더 교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보내고 와서.. 마음이 얼마나 풍성해졌는지.. 오늘 하루 또 나는 하루종일 하나님과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
무튼!
오늘 본문 시편 122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호와의 집에 가자” 라고 했을 나는 기뻐했다. 라는 이 말씀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시122:1-6, 우리말성경]
1 그들이 "여호와의 집에 가자"라고 했을 때 나는 기뻐했다.
2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서 있다.
3 예루살렘은 밀집된 성읍처럼 지어져 있으니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그곳으로 올라가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대로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를 드린다.
5 거기 심판의 왕좌가, 다윗의 집의 왕좌가 있구나.
6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되게 하소서.
사회에서 사람을 만나 사귀어도 너무 좋지만,
교회 안에서 예배하고 말씀 듣고 찬양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사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아는가?
이것이 바로 ’은혜의 자리‘에 대한 중요성이다.
사람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그 자리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이 그들의 은혜의 자리였다.
모세는 시내산이 은혜의 자리였고,
엘리야는 갈멜산이 은혜의 자리였고,
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은혜의 자리였다.
각 사람에게 하나님과 만나는 은혜의 자리가 다른 말로 예루살렘이다.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가 있는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특별한 곳이 있는가? 그런 곳이 있기를 하나님과 추억을 쌓는 곳이 있길 !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은혜의 자리가 없다면 즉시 만들기를 추천한다!
내 평생 주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 은혜의 자리를 매일 매일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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