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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시편 130편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11. 20.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시편 130편 묵상 

5 내가 여호와를 바라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6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는 것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파수꾼보다 더 간절합니다. 정녕 파수꾼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합니다.
7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바라라. 변함없는 신실하심이 여호와께 있고 온전한 구원이 그분께 있도다.
8 그분이 손수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2025년도 
벌써 11월 ! 한달 정도 남은 올해의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을 기억해본다. 

일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올해 첫날의 했던 소망을 생각해본다. 다이어리를 펴보면, 얼마나 많은 기도제목과 소망과 비전을 적어놨는지 모른다. ㅎㅎ 

암튼!
누구에게도 소망이 있다. 

대학 시험을 준비하는 자들은 대학 합격이 소망일 것이고, 
취직이 소망인 사람은 취업의 관문을 뚫는 것이 소망일 것이고, 
아픈 사람은 빨리 건강해지는 것이 소망이고, 
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사는 것이 소망이고, 
결혼이 소망인 사람은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할 것이고 
빚이 있는 사람은 빚을 빨리 갚은 것이 소망일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소망을 가지고, 그 일에 전념을 하고, 노력도 하며,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산다. 

그러다가, 
그 꿈이 꺾이거나, 소망이 좌절되면 낙심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절망을 하게 된다. 

인간에게 소망은 참으로 중요하다. 
소망이 없으면 열심을 내기 힘들고, 노력하는 것도 사실 쉽지가 않다. 

그런데!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신하면 힘들어도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고단해도 잘 견딜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소망을 갖고, 꿈을 갖고, 비전을 갖는 것을 매우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주고 싶어하고, 충만하게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죄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반 은총이라는 것을 주시기 때문에 노력을 하면 얻게 하시고, 풍성한 수확도 주시는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면서 고난을 겪기도 하고, 고생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실패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왜 이런 일이 있는가? 
결국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짜 소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살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 영원한 나라의 소망의 근본이신 예수님이 참소망이 되도록 하셨고, 잠시 없어질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사라지지 않는 하늘의 소망이 본질이라고 가르치셨다. 

이 땅에서 우리가 원하는 소망 ! 그 소망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더 큰 가치에 소망을 두라는 말씀이다. 

더 큰 가치의 소망 
더 영원한 소망! 

오늘 본문 시편 130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원한 소망! 바로 여호와의 말씀의 소망,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진짜 소망이라고 선포하신다. 

[시130:1-8, 우리말성경]
1 오 여호와여, 깊은 곳에서 내가 주께 부르짖었습니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자비를 바라며 부르짖는 내 소리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를 지적하신다면 오 주여, 누가 견뎌 낼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용서가 주께 있으니 주는 경외를 받으실 분이십니다.
5 내가 여호와를 바라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6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는 것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파수꾼보다 더 간절합니다. 정녕 파수꾼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더합니다.
7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바라라. 변함없는 신실하심이 여호와께 있고 온전한 구원이 그분께 있도다.
8 그분이 손수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오늘 본문 5절부터 쭉 보면, 
여호와를 바라고 (소망),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여호와를 기다리는 소망 
여호와를 앙망하는 소망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구원의 소망을 말씀한다. 

우리의 소망은 지극히 현세적일 때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진짜 소망은 우리의 영혼의 구원이었고,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이렇게 소망하시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누리는 소망이 매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이 진리임을 가르쳐주셨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 
어느 찬양곡의 가사의 일부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 나의 소망이 될 때, 사는 재미가 더 있다. ㅎㅎ 

오늘 목회자들과 함께 하는 성경 연구를 하는데.. 성경을 함께 읽고 연구하다가 오늘 목회자들이 
말씀을 나누다가 함께 울었다. 

가끔 이런 일이 있지만 연구하다가 우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 그냥 말씀이 은혜로워서 눈물이 줄줄 났다. 

이런 것이 찐이다. 
목회자로서 이렇게 말씀 안에 있어서 감격할 수 있다는 것이 찐 은혜이고 소망이다. 이런 영원한 가치를 이 땅에서 전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리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