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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시편 132편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11. 20.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시편 132편 묵상 

11 여호와께서 진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번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네 몸에서 나온 것 가운데 하나를 내가 네 왕좌에 앉히리라.
12 만약 네 자녀들이 내 언약을 지키고 내가 가르칠 교훈을 지키면 그들의 자녀들도 네 왕좌에 영원히 앉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선택하셨고 주께서 계실 곳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14 "이곳이 영원토록 내 안식처가 되리라. 내가 여기 있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바란다.
15 내가 시온에게 먹을 것이 많도록 복을 주어 성의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게 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하나님이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 “예배”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몇 가지 있다. 

첫째, 만물의 근원이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 ! 
둘째, 하나님의 피조물인 나 자신을 아는 것! 
셋째,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과 자신 사이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넷째, 성령을 아는 것! 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핵심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믿음의 진보를 이룰 수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오늘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나눠보려고 한다. 

꽤 오래전 대중 가요 중 ‘가시나무’ 라는 노래가 있었다. 
옛날이 많이 부르곤 했었는데…  암튼! 이 노래 첫 가사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이다. 

우리 속에 우리가 너무 많다. 

알다가도 모른 것이 사람 마음인 것 처럼.. 우리는 다양한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누군지 혼동할 때가 많은 것이다. 

즉, 
사람들은 자신을 알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알고 싶어서 늘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나 자신은 심리학으로도 세상 가치관으로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정말 제대로 알고 싶다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알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피조물이다. 그래서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가장 잘 아신다. 

무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며 
성령님을 통해 내 존재를 재 확인하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삶을 산다면 우리는 가장 복된 인생을 살게 된다. 

성경을 읽으면, 인간의 본질을 더 확실히 알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명확히 알 수 있다. 

오늘 본문 
시편 132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하나님 자녀에게 원하시는 것! “예배” 임을 깨닫게 된다. 

[시132:7-11, 우리말성경]
7 "우리가 그분이 계신 곳에 가서 그분의 발 앞에서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8 오 여호와여, 주와 주의 능력의 언약궤는 일어나 쉬실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로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기뻐 외치게 하소서."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해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외면하지 마소서.
11 여호와께서 진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번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네 몸에서 나온 것 가운데 하나를 내가 네 왕좌에 앉히리라.

오늘 본문 시편 132편은 성전에 대한 찬양시이다. 
즉,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그곳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에 관한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이후, 
가장 먼저 회복할 것이 ‘예배’ 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존재는 가장 슬프고, 가장 고통스럽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 주시기로 약속하면서 우리에게 원하신 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광 그 모든 것을 인간이 가로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났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시 회복하는 길은 하나님께 나아와 다시 회개하고 예배를 회복하고 찬양을 회복하는 것이 답이다. 

가장 복된 길, 가장 귀한 삶! 바로 하나님 앞에 예배 하는 것, 그분을 기뻐하는 것 !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예배 드리게 하시며, 아버지께 경배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