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사가 전에 아들을 살려 주었던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족들과 함께 일어나 가서 지낼 만한 곳에 머물러 있으시오. 여호와께서 기근을 불러일으키셔서 앞으로 7년 동안 기근이 내릴 것이니 말이오."
2 그 여인은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그 가족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땅에서 7년 동안 지냈습니다.
3 7년이 끝나자 그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땅을 돌려 달라고 호소하러 왕에게 갔습니다.
4 그때 왕은 하나님의 사람의 종 게하시와 대화를 나누며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한 큰일들을 다 이야기해 보아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의 통치는 온 세상 만방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 우월론’을 주장하면서 죄 없는 유태인들을 600만을 학살했다.
이때! 수많은 유태인들이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으면서 던진 질문은 이것이다.
“하나님, 도대체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이 왜 이런 고통을 허용하셨는지 모르겠다고.. 말이다.
암튼
이런 일이 있은 이후,
연합군이 이 수용소를 탈환한 후 내부를 조사하다가 한쪽 벽에 쓰여 있는 찬송가 가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어느 그리스도인이 그의 신앙의 고백으로 기록해놓은 구절이었다.
그 고백은 바로 찬송가 가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 하나님의 사랑? 이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니 …
그러나 또 다른 곳에도 이런 글자가 선명하게 쓰여 있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라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통치하신다. 아니!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통치권이 미치지 않는 절망적인 영역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런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 뿐이다.
실망스럽고
답답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믿음의 눈을 가지고 현실 속으로 들어와 계시는 하나님을 찾아보도록 해보자!
우리 하나님은
피조 세계 + 경영, 정치, 문화, 민족, 나라들 각 개인의 삶까지 얼마나 섬세하고 세심하게 역사하신다.
믿는자에게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자들에게까지 미치는 것이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에만 국한된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주변국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특히..
이사야 말씀을 보면 고레스 왕 (페르시아의 왕)도 내가 기름 부은 종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는가?
[사45:1, 우리말성경]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은 고레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 오른손을 잡고 민족들을 네게 굴복시키고 왕들을 무장 해제시키겠다. 네 앞에 있는 성문을 활짝 열어 줘서 성문들이 다시는 닫히지 않게 하겠다.”
우리 믿는 자들은 시야가 넓어야 한다.
당장 뭔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호들갑떨고.. 난리 난리 쳐서는 안된다.
어떤 일,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어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오늘 본문
열왕기하 8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뛰어넘어 아람까지 통치하시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고 계신다.
[왕하8:7-10, 우리말성경]
7 엘리사는 다메섹으로 갔습니다. 그때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어 있었습니다.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8 그가 하사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선물을 들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라. 그를 통해 여호와께 '내가 이 병에서 낫겠습니까?' 하고 여쭤 보아라."
9 그리하여 하사엘이 엘리사를 만나러 갔습니다. 하사엘은 다메섹의 모든 진귀한 물건들로 준비한 선물을 낙타 40마리에 가득 싣고 가서 엘리사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보내 '내가 병이 낫겠습니까?'라고 물으라고 했습니다."
10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가서 왕에게 말하여라. '왕은 반드시 나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게 보여 주셨는데 그는 분명 죽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엘리사의 영향이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아람에까지 미치고 있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예언하는 장면이 인상적!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엘리사는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던 아람의 수도 다메섹을 방문하였다.
이때 아람의 왕인 벤하닷은 병석에 있었는데 그는 일찍이 나아만의 병 고침에 대해 알고 있었고 엘리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무튼!
이 엘리사가 다메섹에 와 있다는 소식을 벤하닷이 듣게 되었다. 벤하닷은 예물과 함께 하사엘을 엘리사에게 보냈다.
자신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벤하닷이 병이 아닌 다른 이유로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아람의 왕이 될 것이라는 사실도 예언해 주었다.
아람까지도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 영역은 세상 전체다.
즉,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이방 나라까지도 간섭하시고 섭리하시는 분!
하사엘이 왕이 된 이유는
우상 숭배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해 몽둥이와 채찍으로 하사엘을 사용하시기 위해 미리 하나님이 계획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얼마나 큰가?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대단한가?
우리는 우리가 사는 만큼, 우리가 배운 만큼, 우리가 경험한 만큼만 알고 또 살다가 죽지만.. 우리 하나님에게는 제한이 없다.
우주만물을 통치하고 주관하는 하나님은 큰 분이다.
그것을 알고 그분께 맡기자!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어도 우리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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