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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열왕기하 9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1 예언자 엘리사는 예언자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했습니다. "떠날 채비를 하고 이 기름병을 들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거라.
2 거기 도착하면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라. 그러고 나서 들어가 그를 형제들 사이에서 불러내 안쪽 방으로 데려가거라.
3 그리고 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예후의 머리에 붓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라고 선포하여라. 그리고 문을 열고 도망쳐라.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이세벨의 최후! 

제목: “나는 무엇을 심고 있는가?” 

[ 가라지를 심고 보리를 기대하지 말라 ! 

악습을 심으며 어떤 날 우연히 고매한 품성의 인물이 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 

시기와 증오를 심으며 우정과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 ! 

뱀의 알을 품고 병아리가 깨일 것을 기대하지 말라! 

중상과 모략을 심고 선의로 갚아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남의 인격을 멸시하는 사람아! 

그대가 존경받을 것을 기대한다면 탱자를 심어 놓고 감귤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게으른 사람이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심지 않은 밭에서 곡식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이것은 인과의 자연 철칙이요, 하나님의 법칙이다. 

지식을 뇌 속에 입력한 만큼 유식할 것이며 선수는 연습한 만큼 챔피언이 될 것이다. 

“육으로 심은 것은 육이요 
영으로 심은 것은 영이니 내 인생의 밭에 영원한 하나님을 심어 양질의 영원한 생명을 거두자” ] 
(나는 무엇을 심고 있는가? 중에서 김준곤 )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다. 나쁜 일을 하면 그 대가로 나쁜 일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런 개념은 동양사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원리를 볼 수 있다. 

“너희가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 ? 기억이 나는가? 

오늘 본문 
열왕기하 9장을 보면 인과응보! 즉, 하나님의 정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아주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있는데 바로 악명 높은 이세벨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이다. 

[왕하9:33-37, 우리말성경]
33 예후가 말했습니다. "저 여자를 던지라!" 그러자 내시들이 이세벨을 내던졌습니다. 이세벨의 피가 벽과 말들에 튀었고 예후는 발로 이세벨의 시체를 짓밟았습니다.
34 예후가 들어가 먹고 마시며 말했습니다. "가서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서 묻어 주라. 그 여자가 왕의 딸이었기 때문이다."
35 사람들이 이세벨을 묻어 주려고 나가 찾아 보니 남은 것은 해골과 발과 손바닥뿐이었습니다.
36 그들이 돌아와 예후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후가 말했습니다. "과연 여호와께서 자기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해 하신 말씀대로구나. '이스르엘 땅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 것이다.
37 이세벨의 시체가 이스르엘 땅에서 밭에 거름같이 될 것이니 여기 이세벨이 누워 있다고 말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 있다가 예후를 만나게 되는데 예후가 요람을 죽이는 것을 본 아하시야는 도망가지만, 결국 예후의 부하들에 의해 부상을 입고 므깃도에서 죽게 되고.. 이후 이세벨의 최후가 나온다. 

이세벨의 최후! 
결국 엘리야의 예언의 말씀이 오늘 본문을 보면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된다. 

이세벨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자이다. 

그녀가 했던 악한 일은 
이스라엘을 우상숭배로 물들이고 조장하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했으며,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다. 

이런 인생을 살았으니 
그녀의 최후는 정말 심은 대로 거둔 인생이다. 화려하게 단장하고 나왔지만, 결국 창 밖으로 던져져 개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현실이 되고 실상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 이세벨의 최후를 보면, 하나님의 정의가 얼마나 철저한지를 보게 된다. 

이세벨은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나봇을 죽였다. 그 일이 있었던 곳이 바로 이스르엘인데 이세벨은 같은 장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다. !!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은 정말 너무 무섭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반면, 
오늘 말씀을 보면 위로가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반드시 실현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악한 자가 잘되는 것 같고, 
의로운 자들이 고통 받는 것 같이 보일 때가 있지만.. 우리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바로 잡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주님!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는 하나님께 겸손하게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