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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열왕기하 12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1 예후 7년에 요아스가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40년을 다스렸습니다. 요아스의 어머니 이름은 시비아이며 브엘세바 출신이었습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이끌어 준 기간 내내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3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여러 산당에서 제사와 분향을 계속했기 때문입니다.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한 제물로 바친 은, 곧 세금으로 바친 은, 개인적인 서원으로 바친 은, 성전에 자진해서 가져온 은을
5 모든 제사장이 각각 아는 사람에게서 받아서 그것으로 어디든 성전이 부서진 곳을 보수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신앙 회복 운동! 

조엘 비키가 쓴“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책에서 
성도가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는 데는 5 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다. 
첫째, 
”개인 기도를 소홀히 하는 단계” 누구나 처음부터 영적침체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도 모르는 사이 점점 기도시간이 줄어들고 기도회에 참석하는 발걸음도, 기도하는 모습도 없어지게 된다. 

둘째, 
“신앙생활이 형식적으로 되는 단계”이다. 기도가 병들기 시작하면서 그 다음으로 그 병이 번지는 곳은 신앙생활의 형식화라는 것이다. 
셋째, 
”내면의 부패가 증가하는 단계”이다. 생각이 조금씩 부패해 지기 시작하고 그 부패성이 점점 증가한다. 

넷째,
“세속화가 증가하는 단계”이다. 3단계에서는 마음속에서만 부패가 일어났지만 4단계에서는 행동이 점점 세상을 따라간다. 

다섯째, 
”성도의 교제도 사라지는 단계”이다. 
마음도 행동도 부패해서 신앙생활이 완전히 엉망이다. 그리고 성도의 교제도 끊기고 이제는 완전히 세상친구들에게 휩싸인 단계이다. 이렇게 되면 적극적으로 죄도 짓고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다. 

조엘 비키는 
영적침체가 있게 되는 시작점도 기도 소홀에서 오고 영적 회복의 시작도 기도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맞다! 
기도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이토록 중요하구나.. 싶다. 

성도의 신앙이 떨어지며 
영적으로 침체되어 가는 과정의 시작도 기도이고, 영적침체를 극복하고 신앙이 회복되어지는 과정의 시작도 기도이다.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고, 나 자신이 얼마나 은혜 받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하지만..
영적 침체를 경험하면 나중에 회복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그래서 우리는 우리 내면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 내 안에 부패한 것이 있다면 청소하고, 수리하고 점검하면서 회복으로 나아가야 한다. 

회복이란  ‘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는 것을 뜻한다. 

신앙의 회복이나, 영적 회복도 마찬가지다. 

다시 하나님 앞으로 가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자비와 사랑을 갈망하며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믿음으로 반응함으로 하나님 자녀답게 사는 것이다. 

오늘 본문 
열왕기하 12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바로 신앙회복운동임을 깨닫게 된다. 

[왕하12:1-5, 우리말성경]
1 예후 7년에 요아스가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40년을 다스렸습니다. 요아스의 어머니 이름은 시비아이며 브엘세바 출신이었습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이끌어 준 기간 내내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3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이 여러 산당에서 제사와 분향을 계속했기 때문입니다.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한 제물로 바친 은, 곧 세금으로 바친 은, 개인적인 서원으로 바친 은, 성전에 자진해서 가져온 은을
5 모든 제사장이 각각 아는 사람에게서 받아서 그것으로 어디든 성전이 부서진 곳을 보수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라."

오늘 본문은 요아스 왕이 성전 수리를 하고 성전 회복 운동을 하는 이야기이다.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은 그 외형상에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는 것같이 보였으나, 
솔로몬 왕이 죽고 나서 예배와 여호와께 대한 신앙은 급격히 무너졌고, 성전이 없던 사사 시대에 성행하였던 산당 예배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여호람 왕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라 바알 숭배까지 허용했기에 그 심각성은 더욱 깊어 갔다. 

그런데! 
이렇게 영적으로 침체가 있던 상황에 
요아스의 성전 회복 운동은 바알 숭배로 말미암아 멀어져 있던 백성들의 신앙을 회복하는 중요한 사건이 된다. 

어느 시대보다 영적회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지금 이 세상은 물질적, 외형적으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며 점점 더 풍족해지고 있지만, 정신적, 내면적으로는 점점 더 피폐해지며 갈급함을 느낀다.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신자들이 세상풍파와 영적 공격과 문제들로 인해 쉽게 좌절하고 때때로 미움과 불신, 시기와 질투와 같은 생각들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것을 보게되고.. 무튼! 영적 회복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 

성전를 정화하고, 수리하고 정비했던 것처럼..
우리 마음을 정화하고 우리 마음을 수리하고 정비하여 다시 하나님 앞으로 갈 것!!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