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역대상 22장 묵상
1 다윗이 말했습니다. "여기가 여호와 하나님의 집이며 또 여기가 이스라엘을 위한 번제단이다."
2 다윗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불러 모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중에서 석수장이들을 세워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한 돌을 다듬게 했습니다.
3 그는 철을 많이 준비해 문짝과 돌쩌귀에 쓸 못을 만들게 했고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은 청동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4 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백향목도 준비했습니다.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은 다윗에게 엄청난 양의 백향목을 가져왔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조연이여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면 영광스럽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당연 주인공! 인생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요즘은 흐름이 바뀌는 것 같다.
주연보다 더 귀한 조연들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서서히 깨닫기 시작해서 그런가?
나도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찰떡같이 연기하는 조연들이 참 멋지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ㅎㅎ
무튼!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조연처럼.. 어떤 이는 주연처럼.. 그렇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다.
예를들어,
세례 요한은 분명 메시야는 아니었다. 그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으로 쓰임받았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자기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라" 하면서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주저 없이 제자들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자신을 잊고, 새로운 시대의 구원자인 예수님을 선택하여 그 분을 따라가라고 권면한다.
이것이 세례요한의 역할이었고, 하나님이 그에게 원하는 사명이었다.
암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맡기시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감사하면서 하는 것이다.
전에도 묵상에 쓴 적이 있는데 ..
나는 지금까지 사역의 현장에서 ‘대타’ 로 일했던 적이 정말 많았다.
갑자기 그 자리에 사람이 없어서 급한대로 필요한데 여기저기 불려 다니면서 사역을 했는데 .. 그것이 이렇게 목회자가 되는데 하나님이 주셨던 과정 같다.
어찌되었든.. 하나님이 쓰신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조연이여도, 엑스트라여도 무명이여도.. ㅎㅎㅎ 하나님 앞에서 쓰임받는 건 다 귀한 일이 아닌가?
오늘 본문
역대상 22장의 말씀을 읽으면서 인구조사 때 교만했던 다윗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겸손한 모습으로 조연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참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대상22:2-5, 우리말성경]
2 다윗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불러 모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중에서 석수장이들을 세워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한 돌을 다듬게 했습니다.
3 그는 철을 많이 준비해 문짝과 돌쩌귀에 쓸 못을 만들게 했고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은 청동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4 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백향목도 준비했습니다.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은 다윗에게 엄청난 양의 백향목을 가져왔습니다.
5 다윗이 말했습니다.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다. 그러나 여호와를 위해 지어야 할 그 집은 아주 크고 아름다워서 모든 나라들이 보기에 대단한 명성과 영광을 지녀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위해 준비할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기가 죽기 전에 필요한 것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윗이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묵묵히 준비하는 이야기이다.
다윗은
자신의 시대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반대하고 솔로몬을 그 일을 감당할 것을 명령하셨다.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성전을 건축하려 했다면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을 것이다.
인구조사처럼 다윗이 자신을 과신하고 자랑하려는 것이었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을 것이 분명하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의 준비를 하는 사람이지.. 본인이 직접해야 하는 사명을 하나님은 주지 않으셨다.
우리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하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다!
내 마음대로 하고, 내 뜻대로 하고 나서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는 고백과 행동에 신중해야 한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께 묻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묻지도 하게 되면 .. 많은 부분 실수를 하게 되고, 내 뜻대로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윗은 성전 건축에 있어서 조연의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주연처럼 성실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마련한다.
이것이 성도의 모습이다.
어떤 일을 주셔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자로 !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쓰임받길!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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