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시편 119편 묵상
41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러면 나를 조롱하는 사람에게 그것으로 응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43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빼앗지 마소서. 내가 주의 법을 바랐습니다.
44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끊임없이 영원토록 지킬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말씀 자체를 찬양하고 말씀 자체에 집중하라!
찰스 스펄전 목사님께서
“교회가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회가 가르쳐야 할 것을 결정합니다” 라고 하셨다.
즉,
교회가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교회의 가르침을 결정하며, 교회는 그 권위 앞에 겸손히 서야 한다.
성경은 변치 않는 진리와 생명의 말씀으로, 신앙의 모든 판단과 방향의 기준이 된다.
그래서
교회가 성경 위에 굳게 설 때, 인간의 생각과 세상의 유혹이 흔들어도 흔들림 없이 진리를 전할 수 있다.
맞다!
교회는 세상의 문화와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말씀만이 길이다. 이것이 우리의 살길이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일까?
내가 좋아하는 말씀 한 구절을 보려고 한다.
[신10:12-13]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살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래의 뜻이다.
율법을 개의 목에 거는 목줄이 아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그런 쇠사슬이 전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답게 살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생명의 젖줄이다.
말씀을 분석하고 나의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그 자체를 내 속에 넣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설교를 통해 들었던 이야기인데 지금도 기억나서 한 줄 적어 본다면,
“어떤 알콜 중독자가 있었다.
이 사람이 배가 고프고, 목마르면 여지 없이 술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술을 계속 먹으면 문제가 되니
의사가 이 사람이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를 때 우유를 마시게 했다. 한잔이 아니라 배가 불러서 토가 나올 정도까지, 식도까지 차도록 우유를 먹게 했다.
그런데!
위에 가득 채워지니 이 사람이 술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위장에 술을 넣을 공간이 없었던 것이다. ”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보았다.
우리 마음에 염려, 근심, 두려움, 불안이 가득하면
그것이 나를 조종하고 나를 힘들게 한다. 알콜 중독자처럼.. 마음이 허기지면 계속 염려나 근심이라는 것이 마음을 장악한다.
그래서
성령 충만이 필요한 것이다. 성령 충만은 우유를 배가 터지게 마셔서 위장이 가득찬 상태! 이것이 성령 충만이다.
이렇게 성령을 가득채우면 불안 염려가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이다.
말씀을 채우는 건 바로 이런 것이다. 세상으로 가득찬 우리 마음에 말씀을 가득 채우면 다른 것이 들어올 공간이 없어진다.
무튼!
말씀을 찬양하고 말씀 그 자체에 집중하여 내 안에 다른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해두자!
오늘 본문
시편 119편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가지! 바로 말씀으로 가득채우는 것임을 알게 된다.
[시119:73-77, 우리말성경]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지으셨으니 내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내가 주의 말씀을 바랐습니다.
75 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법이 옳다는 것과 주께서 신실함으로 내게 고통을 주셨음을 압니다.
76 기도하오니 주의 변함없는 사랑이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에 따라 내게 위로가 되게 하소서.
77 주의 자비를 내리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내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19편은 모든 것의 답은 오직 말씀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가장 소망하는 것은 복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태생적 오류로 인해 인간은 그 복을 받는 길로 가지 않는다.
인간이 욕망은
너무 커서 그것을 제어하지 않으면 죄를 짓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면 이렇게 멀어지다 결국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게 된다.
이것을 반복해서 가르쳐도 인간이는 존재는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을 읽는다. 말씀을 외운다. 말씀을 묵상한다.
나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애쓴다. 그래야 복된 삶으로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시작했다.
헬스에서 일단 허리를 강화하는 운동기구로 연습을 한다. 이번에 이 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면 내가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마찬가지다.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사실, 나의 제어되지 않는 악한 심성을 붙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더욱 더 말씀을 붙들어야 함을 다짐하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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