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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열왕기상 20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1. 24.

1 그때 아람 왕 벤하닷이 모든 군대를 소집했습니다. 벤하닷은 각자 전차와 말들을 끌고 온 32명의 영주들과 함께 올라가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공격했습니다.
2 그는 사마리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벤하닷이 말씀하신다.
3 '네 은과 금이 내 것이고 네가 가장 사랑하는 네 아내와 자식들도 내 것이다.'"
4 이스라엘 왕이 대답했습니다.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나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왕의 것입니다."
5 벤하닷의 사람들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벤하닷이 말씀하신다. '내가 네 은과 금과 네 아내들과 자식들을 내게 넘기라고 사람을 보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미련한 자는 하나님이 도우셔도 잘 모른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음과 미련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잠 1:22-23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신기하게 어리석은 일을 하면 계속 어리석은 일을 연속으로 하게 된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고 거만한 자는 거만을 기뻐하고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한다고 하니.. (아휴.. 계속 안되는 지경으로 가는 형국이다. ) 

암튼! 
이 세 종류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자를 성경은 
짐승같은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잠12: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미련한 사람들의 특징은 배우는 것일 싫어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련함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련함이 무엇인가? 미련함이란 곧 무지함인데 그것은 혼미함에서 나온다. 

잠언 5: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된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즉, 
미련함이란 사탄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해서 아무 것도 모른 채 하루하루 살아가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롬11:8-1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무튼! 
미련함은 일종의 저주이다. 그래서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가진 사람들이 미련한 자들이다. 

미련함!
나는 오늘 본문 열왕기상 20장을 읽으면서 ‘아합이 이렇게 미련한 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왕상20:40-43, 우리말성경]
40 그런데 왕의 종이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다 보니 포로로 끌려온 사람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말했습니다. "그건 네가 자청한 일이니 네가 그 벌을 받아 마땅하다."
41 그때 예언자가 재빨리 눈에서 머리 끈을 풀어 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그가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임을 알아차렸습니다.
42 그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을 놓아주었다. 그러니 네 목숨이 그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들이 그 백성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43 이스라엘 왕은 화가 나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왕궁으로 갔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합 시대에 아람과 치렀던 이스라엘의 전쟁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이제까지 
아합과 엘리야의 대립을 중심으로 지속되던 이야기의 흐름이 멈추고, 아합과 아람 왕 벤하닷 간의 전쟁에로 관심이 옮져진 것이다. 

암튼! 
북이스라엘로 아람의 벤하닷은 두 차례나 침공을 했는데 아람의 우세한 병력과 장비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패배로 끝이 났다. 

더군다나, 
두번째의 전투는 전날의 결점을 치밀히 보완하고서도 오히려 더 큰 패배로 끝났으니.. 아이러니.. 
결국 벤하닷은 아합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굴욕스런 항복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아합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이었고, 하나님의 은혜였다. 

아람의 벤하닷은 어떤 인물인가? 벤하닷은 여호와의 하나님 되심을 모독한 자였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를 멸하시기로 작성하셨고, 아합은 이러한 하나님의 작정하심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아합의 미련함이 나온다. 

왜? 아합은 자기 마음대로 벤하닷을 살려 주고 그와 더불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조약을 맺는다. 

이것이 아합의 결정적 패착! 그리고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은 이런 상황이 잘못되었고, 그릇된 결정인 것을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은 변장을 하고 아합에게 가서 아합의 경우를 빗댄 이야기를 들려준다. 즉 포로를 놓아주어 곤경에 빠지게 된 자에 대한 처분 문제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합~ 
그 주인공이 바로 자기에게 해당되는 줄도 모르고 아합은 가혹하게도 목숨으로 포로를 대신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다. (후에, 그 판결은 그대로 자신의 운명에 대한 판결이 된다. ) 

즉, 
훗날 아합은 그가 풀어 준 벤하닷의 위약으로 발발한 전쟁에서 전사함으로써 선지자의 저주는 그대로 성취되었다. 

아합은 어리석고 미련하다. 그는 하나님의 대적자를 멸해야 한다는 주된 임무를 망각하고 살려주고 협상을 했으니.. 하나님 앞에서 미련의 최고봉을 찍은 것이다. 

아합! 
약삭빠른 정치적 손익 계산에 마음이 팔려 하나님의 대적자를 형제로 대접하는 우를 범하는 미련한 왕.. 

하나님이 도우셔도 도움인지도 잘 모르는 아합.. 이것이 아합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이 항상 도와줬는데 .. 미련한 결정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지혜를 얻기 위해 ..미련함을 벗어버리자. 
혼미한 마음이 아니라, 영민하고.. 지혜로운 자로 거듭나자!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은혜의 길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