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9일 주일 열왕기하 14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2025년 2월 9일 주일 열왕기하 14장 묵상 

1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2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 아마샤는 25세에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으로 예루살렘 출신이었습니다.
3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했으나 그의 조상 다윗만큼은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샤는 모든 일에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한 대로 했습니다.
4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아 백성들은 여전히 여러 산당에서 제사드리고 분향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사람들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평가를 제대로 받으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송충이가 
솔잎은 먹지 않고 무모하게 다른 먹이를 먹으면 죽는 것처럼 사람도 분수에 맞게 살지 않으면 어려운 일을 당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분수에 맞게 살라는 것이다. 사람이 분수를 지키지 않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는 세상을 살다보면 참으로 많다. 

예를들어, 
그렇게 겸손하고 현명했던 사람도 유명세를 타고 나면 기고만장 하면서 교만해지고.. 

사람은 일이 잘 풀리고 
부자가 되고 잘 살게 되면 이상하게 변질되지 않는가? 사람이 교만하면 반드시 망하니.. 하나님 앞에서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즉, 
하나님 앞에서 나의 본분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나는 피조물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게 되고 결국 패망의 길을 걷게 된다. 특별히 우리가 인생이 잘 풀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누구인가? 이것을 분별하는 자가 지혜자이다. 하나님의 평가를 잘 받는자가 되자! 

세상에서 인정받고 칭찬받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니라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본문 
열왕기하 14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북이스라엘에 여로보암 2세!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잘나가는 왕이었으나.. 자기 분수를 모르고 교만하다가 결국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는 자가 되고 만다! 

[왕하14:24-27, 우리말성경]
24 여로보암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5 여로보암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이스라엘의 국경을 회복시켰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인 가드헤벨 출신 아밋대의 아들인 예언자 요나를 통해 하신 말씀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2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보신 것입니다. 종이나 자유인이나 이스라엘을 돕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7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겠다고 하신 적이 없으셨기 때문에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북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룩하는 여로보암 2세에 관한 이야기! 
여로보암 2세는 41년동안에 영토를 가장 많이 확장시킨 왕이다. 

영토가 커지니 주변 국가들 사이에서 이스라엘의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졌고, 넓은 영토에서 걷힌 세금과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여 무역이 활성화되었다. 

그렇게 나라의 경제가 윤택해지면서 북이스라엘은 부와 힘을 동시에 소유한 대제국의 반열에오르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여로보암의 능력이었을까? 

성경은
 이 모든것이 여로보암 2세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왕하14:26-27, 우리말성경]
2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보신 것입니다. 종이나 자유인이나 이스라엘을 돕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7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겠다고 하신 적이 없으셨기 때문에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과거의 이스라엘은 극심한 고난에 처했는데도 도와줄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힘든 상황에 있는 북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로보암이라는 지도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도록 하셨다는 말씀이다. 

여기서 대단한 자는 여로보암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다. 
여로보암이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하나님이 다 하시고 여로보암에게 시키셨다는 것이다. 

물론
여로보암 2세가 뛰어난 리더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전쟁이 없도록 한것도 하나님! 
국제 정세를 이렇게 만드시는 분도 하나님! 

하지만 
여로보암 2세는 그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고 자기가 잘나서 잘되는 줄로 알았다. 국제 정세가 그렇게 돌아가니까 운이 좋고 재수가 좋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평가한다. 

[왕하14:24, 우리말성경] 
“여로보암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여로보암 2세! 세상적 시각으로 볼 때 아주 뛰어난 왕이었지만,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여로보암 1세의 죄를 그대로 본받아 우상 숭배를 따라한 악한 왕이었다. 

성공에 취하여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악을 행하는 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잘 사는 길이다! 

여로보암 2세처럼 .. 세상에서 잘나가도 하나님의 평가는 거의 F학점 !! 

정신을 차리고 주님 앞에서 겸손할 것!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