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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열왕기하 13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열왕기하 13장 묵상 

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23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돼 17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짓도록 만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그 죄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 매우 화가 나셨고 이스라엘을 얼마 동안 아람 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4 그러자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은총을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아람 왕이 얼마나 혹독하게 이스라엘을 억누르고 있는지 보셨기 때문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믿음은 순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순종하여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100% 믿고 ‘아멘’하는 사람이다. ‘아멘’은 ‘그렇게 될 것을 진실로 믿습니다.’라는 뜻이다. 

때때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의심이 드는 말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특징이고 그리스도인의 영성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는 아멘하면서도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입으로는 말씀에 아멘을 하면서도 손과 발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그렇다면..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다. ) 

순종은 믿음의 핵심적인 요소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데 순종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것이다. 

칼빈은 
”믿음이란 눈을 감고 귀를 귀울이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복종을 요구하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크게 성공하고 잘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얼마나 순종의 사람이냐가 하나님에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분명.. 순종해야 하는데… 

오늘 본문 열왕기하 13장을 보면서! 요아스 왕! 결국 믿음이 없어서.. 이렇게 힘없이 무너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왕하13:17-19, 우리말성경]
17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동쪽으로 난 창문을 여십시오." 그러자 왕이 동쪽 창문을 열었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활을 쏘십시오." 그러자 요아스가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소리쳤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의 화살입니다. 아람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화살입니다. 왕은 아벡에서 아람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킬 것입니다."
18 그러고 나서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화살을 집으십시오." 그러자 왕이 화살을 집었습니다.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했습니다. "땅을 치십시오." 그러자 그가 세 번 내리치고 멈추었습니다.
19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대여섯 번 쳤어야 아람 사람들을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왕이 아람을 세 번밖에 못 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엘리사가 죽기전에 요아스 왕에게 믿음을 시험하는 장면인데.. 요아스왕은 이 믿음에 실패하고 만다. 

당시
북 이스라엘에는 성전도 없고, 제사장도 없었다.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레위인들과 경건한 사람들 대부분이 남 유다로 삶의 터전을 옮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는 안정된 나라였을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무너나라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북 이스라엘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셨다. 

무튼! 
이 당시 요아스 시대에 선지자는 엘리사! 
(오늘 말씀을 보면 요아스왕이 엘리사 선지자를 엄청 많이 의지했던 걸로 보인다. ) 

암튼! 
엘리사가 불치병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갈 시기가 가까워지자, 엘리사는 요아스 왕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그것이 바로 창문을 열고 화살을 쏘도록 하는 것과 화살을 집어 땅을 치라는 것이었다. 

즉, 믿음이 없는 요아스 왕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활과 화살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도록 도우려 했던 것도 있고 그의 믿음을 시험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요아스 왕은 땅을 세 번 치고 멈춘다. 이것은 그가 믿음이 없고 믿음이 부족했다는 증거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 몇번 하다가 포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요아스는 엘리사가 계속해서 믿음을 심어주고 있음에도 .. 엘리사의 심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믿음을  포기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믿음은 열정을 동반하고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인내를 동반한다. 

우리는 지금 요아스 왕처럼 믿음 생활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가? 

두세번 치다가 포기하는 요아스가 되지 말자! 
하나님이 멈추라고 할때까지 믿음의 전진을 멈추지 말자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