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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열왕기하 15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열왕기하 15장 묵상 

1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7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 아사랴는 16세에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52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야로 예루살렘 출신이었습니다.
3 아사랴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했던 것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했습니다.
4 그러나 산당들은 아직 없애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여전히 여러 산당에서 제사와 분향을 했습니다.
5 여호와께서 왕을 벌하셨으므로 아사랴는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가 돼 괴로움을 겪으며 별채에서 살았습니다. 왕의 아들 요담이 왕궁 일을 관리하고 그 땅의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북이스라엘이 몰락한 이유!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면 피차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갈5:15)

서로 물고 싸우고 피차 잡아먹을 듯이 미워하고 싫어하면 갈등이 일어나고 급기야 전쟁이 일어난다. 

이렇게 하다가 다 망한다. 나라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공동체도 망하게 되고, 개인도 몰락을 하게 된다. 

싸우는 가정 잘 될 수가 없다. 
싸우는 인간관계 잘 될수가 없다. 

무튼!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갈등하면 갈라디아서 말씀과 같이 피차 망한다. 

그럼! 
왜 싸우는가? 바로 인간이 교만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이런 죄악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의 특징은 그들 안에 ’하나님이 없다‘ 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우상숭배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은 하나님이 없으면 반드시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 우상 숭배하는 마음이 점점 
탐욕을 낳고, 폭력을 낳고 싸움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 
열왕기하 15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북이스라엘의 몰락!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우상숭배로 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 벌어지는 사건들이다. 

[왕하15:13-16, 우리말성경]
13 야베스의 아들 살룸은 유다 왕 웃시야 39년에 왕이 돼 사마리아에서 한 달 동안 다스렸습니다.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사마리아에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죽이고 그를 대신해 왕이 됐습니다.
15 살룸의 다른 모든 일과 그가 주도한 모반 사건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16 그때 므나헴은 디르사에서 와서 딥사와 그 성 모든 사람들과 딥사의 주변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딥사 성의 사람들이 므나헴에게 성문을 열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므나헴은 딥사를 공격하고 모든 임산부들의 배를 가르기까지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로보암 2세가 죽은 이후에 이스라엘은 급격하게 몰락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여로보암 2세 이후의 통치자들의 지도력 부재로 나라가 크게 혼란해졌다. 
그래서 이 혼란한 틈을 타 반역과 혁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들이 세워지니 그들의 멸망은 거의 예정된 상황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뭘까? 바로 신앙은 사라졌고 우상숭배는 점점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북이스라엘의 몰락에는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있다. 

9 스가랴는 자기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습니다. 스가랴는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18 므나헴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다스리는 동안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4 브가히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습니다. 브가히야는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8 베가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의 죄를 보면, 

아브라함이 벧엘과 아이 사이에 
2번째 제단을 쌓은 후, 야곱은 이곳에서 돌베개를 베고 잠을 자다가 하늘 사닥다리 환상을 보았다. 

잠에서 깬 후 
자신에게 축복을 약속하신 주님께 돌 기둥을 세우고 그곳을 ‘하나님의 집’ 곧 벧엘 이라 불렀다. 

벧엘!! 하나님의 축복의 장소,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질 때,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은 예배드리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막으려고 이 역사적인 장소에 금송아지를 세웠다. 

그리고 그 금송아지 우상이 있는 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했다. 

이것이 문제의 시작! 북이스라엘의 선지자 ‘호세아’는 두 마음을 품은 곳은 무너진다고 예언했다. 

[호10:1-2, 우리말성경]
1 이스라엘은 무성한 포도나무여서 열매를 생산해 낸다. 그의 열매가 점점 많아지자 그는 제단을 더 많이 만들었다. 그의 땅이 번성하자 그들이 돌기둥 우상을 더 많이 만들었다.
2 그들의 마음이 거짓되니 이제 그들이 죗값을 감당해야 한다. 그분이 그들의 제단들을 부수고 그들의 돌기둥 우상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엘리야와 엘리사 같은 선지자가 북이스라엘을 신앙으로 개혁하려 했고, 
예후 같은 왕이 바알 신앙을 멸절시키려 했지만 그들이 없애지 못했던 가장 뿌리 깊은 죄악은 여로보암의 죄인 벧엘의 금송아지였다.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벧엘을 ‘벧아웬’ 즉 ‘우상의 집’ 혹은 ‘죄악의 집’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집이 이렇게 우상의 집! 죄악의 집으로 변했으니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하나님이 없는 삶! 
그냥 말할 이유 없이 비참하다. 그냥 망한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없이 잘되는 인생들이 나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더 찾지 않기 때문이다. 

잘되는 자를 잘 살필 필요가 있고 
잘 안되는 사람도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무엇때문에 형통한지.. 
무엇때문에 피폐한지..

주님! 성령의 전인 저의 마음이 우상의 전이 되지 않도록, 죄악의 집이 되지 않도록 도우소서! 
늘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