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열왕기하 17장 묵상
1 유다 왕 아하스 12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돼 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 호세아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지만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과는 달랐습니다.
3 앗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호세아를 공격하려고 올라왔습니다. 호세아는 살만에셀의 종이 돼 그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4 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호세아가 반역하고 있음을 알아챘습니다. 호세아가 해마다 앗시리아 왕에게 바치던 조공을 끊고 이집트 왕 소에게 사절을 보낸 것입니다. 그리하여 앗시리아 왕은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5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모든 지방을 침략했고 사마리아까지 올라가 3년 동안 그곳을 포위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고집 부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망한 북이스라엘!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는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라고 말할 때가 있다. 십계명만 살펴봐도 “하지말라”가 10가지 중에 8개가 “하지 말라“ 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왜 이렇게 규제하려고 하실까?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을까?
복음을 전할 때 !
불신자가 교회 나오는 것을 꺼리는 이유 중에 하나 “교회에 가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많아서”라고 말한다.
술도 못 먹고
담배도 피울 수 없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오면 내가 가진 자유를 빼앗기는 기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태초의 뱀은 이런 인간 심리를 잘 알았나? 싶다. 마귀는 간교하게 하와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 동산의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게 되었지만 하나만 예외라며?”라고 묻지 않고, “하나님이 동산의 모든 나무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며?”라고 교묘하게 질문을 한다.
즉,
하나님이 자유롭게 먹도록 허락하신 수많은 열매에 대하여 말하기보다는 먹지 못하게 하셨다는 것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죄를 지은 인간의 모습을 보라!
예를 들어,
아이가 부모에게 10가지 일을 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그 중의 9가지는 해도 좋다고 허락을 받았지만 한 가지는 금지할 경우, 어린아이는 한결같이 “부모님은 나에게 아무 일도 못 하게 하신다”라고 불평한다.
암튼!
인간은 하나님이 바라는 일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할 경우 고집을 부리면서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불편하고 답답한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잘되는 하는 이 말씀이 버거운가?
하나님의 말씀이 의심이 되는가? 그렇다면 ! 죄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운 상태라는 증거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인간 본성대로 하려는 것이 커지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고집부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결국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다.
오늘 본문
열왕기하 17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하지 말라“ 하는데 고집부리고 자기 마음대로 한 북이스라엘의 씁쓸한 종말을 보게 된다.
11 그리고 그 모든 산당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나라들이 했던 것처럼 분향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악을 행해 여호와의 진노를 자아냈습니다.
12 여호와께서 "너희는 이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14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듣지 않았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않았던 조상들처럼 고집스럽게 행했습니다.
19 그러나 유다조차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이 만들어 낸 규례들을 따랐습니다.
40 그러나 이 민족들은 듣지 않았고 본래의 관습을 고집했습니다.
41 이렇게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자자손손이 그 조상들이 하던 대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북이스라엘의 왜 망했는가?
첫째,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로부터 구원해 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죄를 속량하셔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유월절을 지킬 것을 명하셨다. 그런데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 숭배를 통해 그러한 하나님을 잊고 살았으니 망한 것이다.
둘째, 은밀히 불순종함이다.
가나안의 이방 민족들과 혼합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은밀하게 불순종을 자행했다. 그런데 그 불순종은 점점 습관이 되었고 습관이 굳어지면서.. 그들은 패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셋째, 이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반역했기 때문이다.
모든 산 위에 우상을 세우고 그것을 숭배하여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다. 하나님은 경고하고 또 경고하고 용서하고 또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점점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서 했다. 그래서 실패한 나라가 된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부르심에 저항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경고와 선지자들의 예언에 아랑곳하지 않고 축복하려고 주어진 율법을 거절하고 마음이 원하는대로 본성이 하고 싶은대로 고집부렸다. (암튼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다는 것은 타락의 길을 향해 가는 첫 시작임을 알아야 하는데.. )
다섯번째, 스스로 악에게 팔려 갔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득 찬 육체의 정욕은 만족시키지 못하여 이방의 모든 신들을 섬기며 스스로 죄의 노예가 되었다. 죄의 종으로 살았고.. 죄가 삶이 되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으로부터 시작되는 나라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면 반드시 복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했고 가면 갈수록 타락한 나라가 되었으니..
결국, 북이스라엘의 패망은 돌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경고해 오신 것들에 대한 결과물이고 열매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하면 하지 말자!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면 하자!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고 가라고 하면 가자!
하나님과 손잡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순종하는 삶은 결국 열매가 승리임을 잊지 않길!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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