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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열왕기하 18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17.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열왕기하 18장 묵상 

1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3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로 스가리야의 딸이었습니다.
3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했습니다.
4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주상들을 깨 버렸으며 아세라 상을 찍고 모세가 만든 청동 뱀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그때까지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것을 느후스단이라 부르면서 분향했기 때문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여호와만을 의지하는 ‘히스기야’ 

사람의 인생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인생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즉, 우리 삶에 항상 맑은 날씨, 햇볕 쨍쨍한 날씨가 계속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태풍이 몰려오고 
폭설이 내리기도 하고 
비바람이 치기도 하고 
소나기가 오기도 하고 .. 

그런데! 
이런 날씨가 나쁜 건만은 아니다. 이런 날들이 있어야 맑은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깨닫기 때문이다. 

인생길은 자동차를 타고 달려 가는 것과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반듯하게 잘 닦여진 고속도로만 달려가는 것이 아니다.  먼지가 나고 털털거리는 비포장 도로도 달려가야 하고, 힘든 오르막길을 달리기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 아는가? 
운전할때, 언덕길을 오를 때나 구불 구불한 위험한 산길을 오를 때는 사고가 덜난다고 한다. 왜냐하면, 긴장을 하고 조심을 하기 때문이다. 

반면, 
내리막길을 달릴 때나 반듯하게 잘 닦여진 평야길을 달릴 때 사고가 많다고 한다. 긴장을 풀고 마음이 해이해지기 때문이다. 

인생도 그렇다. 
어려운 일, 괴로운 일이 있을 때 믿음이 약한 사람도 그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런데! 너무 삶이 편안하면 믿음이 더욱 약화되니.. 이것이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다. 

무튼! 
지혜자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건.. 참으로 가장 큰 능력을 가진 자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사람이 더욱 빛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깨달을 때가 많이 있는데 .. 오늘 본문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왕하18:3-7, 우리말성경]
3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했습니다.
4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주상들을 깨 버렸으며 아세라 상을 찍고 모세가 만든 청동 뱀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그때까지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것을 느후스단이라 부르면서 분향했기 때문입니다.
5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했습니다. 모든 유다 왕들 가운데 그만 한 사람은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었습니다.
6 그는 여호와를 굳건히 의지해 그분을 떠나지 않고 따랐으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주신 계명들을 지켰습니다.
7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함께하셨기에 그는 가는 곳마다 번영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왕에 대항하고 더 이상 그를 섬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 열왕기하 18장을 보면서.. 
오랜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왕이 등장한다. 바로 유다 왕 아하스 왕 아들 히스기야이다. 

히스기야는 유다 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아하스 왕의 아들이다. 그리고 다윗 다음으로 훌륭한 왕으로 평가받는 히스기야라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렇게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6-7절의 말씀 때문이다. 

[왕하18:6-7]
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그의 업적이 아니라.. 그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과 연합했기 때문이라는 것!! 

‘연합하다’는 것은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는 것처럼 그가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며 사는 자였다는 뜻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 ! 즉, 어떤 일이 있으면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며 기도하는 자였다는 뜻이다. 

오늘 말씀에 보면 히스기야는 대대적인 개혁을 하는 내용들이 나온다. 

히스기야가 
단순히 무너진 성전을 복구하고 예배의 질서를 회복한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참된 마음으로 예배하고 섬기는 자가 된 것이다. 즉,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가 된 것! 

히스기야가 한 일 중에 산당을 제거하는 일은 정치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이 산당은 지방 귀족들의 권력이 모이는 곳이기도 했기때문에 만약 산당을 제거하면 왕권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위험에 처한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과감히 이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가 주변 강대국을 의지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히스기야는 정치적 어려움과 주변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기도로 돌파하는 ! 하나님만 의지하는 왕이었다는게 참으로 대단! 

기도가 가장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믿음의 모습이다. 

미국의 독립전쟁 때 워싱턴 장군이 험난한 휘지계곡을 통과하려고 할 때 그로서는 너무나 어려운 난관이라 워싱턴 장군은 큰 소리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워싱턴 마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평안을 얻게 되었다. 

한 농부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땅바닥에 엎드려 기도하는 위싱턴의 모습을 보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와서 “워싱턴은 승리한다 반드시 승리한다.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히스기야 시대는 사실 만만치 않은 어려운 시대였는데.. 이 시기에 개혁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인해 .. 남유다에 형통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 아니겠는가? ..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는 자 ! 되길!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