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열왕기하 19장 묵상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믿음’ 뿐이다.
두려움의 문제는 두려움의 실체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면 해결이 쉬워진다.
즉,
두려움은 두려움 자체만 두려워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다보면 대부분의 두려움은 소리만 큰 공포탄인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두려운 감정은 있으나 두려움의 실체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 하나 그 두려움의 실체를 벗겨보면 아무 것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윈 맥마너스라는 목사님이 사람들이 갖는 두려움의 실체를 조사했다.
그랬더니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의 40퍼센트는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30퍼센트는 두려워 해봐야 소용없는 과거의 일!
12퍼센트는 쓸데없는 두려움이고,
10퍼센트는 지극히 사소한 두려움이라고 했다.
정말로 두려워할 만한 것은 8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실체없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체있는 믿음을 갖는 일이다. 믿음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먹는 문제 때문에 두려워 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 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0)
여기서
주님은 우리의 두려움의 문제는 두려워 할 실체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믿음이 적은 자들아”. 믿음이 없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위기를 맞은 사람이나 조직이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것은 두려움과 불안과 초조함 때문이다.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으면 위기에도 절대 허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위기를 숨기거나 과소 평가 하지는 말자! 실제로 위기 극복은 정면 돌파 혹은 진실을 직면할 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소에 믿음이 굳건히 하지 않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
즉 위기에 잘 대처하지 못한다. 위기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믿음이 없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다.
마음을 지키는 것도
결국 믿음이 마음에 자리 잡아야 하고 생각과 감정을 지키는 것도 결국 믿음과 관련이 되어 있다.
C.S 루이스는
“믿음이란 바람이 팽팽하게 들어찬 물위의 튜브와 같다” 고 표현했다. 이런 튜브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물 속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아무튼
평소에 이런 튜브를 준비하고 있어야 모든 위기 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 믿음으로 위기를 이기고 기도하면서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왕하19:15-19, 우리말성경]
15 그리고 히스기야는 여호와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그룹들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직 주만이 세상 모든 나라의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열어 보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어 보소서.
17 여호와여, 앗시리아 왕들이 그 나라들과 그 땅들을 폐허로 만든 것이 사실입니다.
18 또 그 왕들이 그들의 신들을 불 속에 던져 넣어 멸망시켰습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 손으로 만든 나무 조각과 돌덩이였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하셔서 주만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히스기야왕이 나라의 개혁을 이루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었고
우상숭배를 제거해 가고 있고 백성들은 왕의 개혁에 잘 따르고 있었다. 그야말로 모든 일이 순조로워 보인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앗수르의 산헤림왕이 침공을 해 온 것이다. 나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이런 위기에 히스기야왕은 산헤림 침공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성문광장에 사람들을 모으고 이렇게 선포한다.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져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자!” 라고
그리고
히스기야가 선택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위기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일이었다.
하나님만이
이 위기를 도울 수 있는 분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은 우상과 비교할 수 없는 분임을 선포하고 기도한다.
히스기야는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를 드렸다.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하신 참 신이시며,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임을 고백하고, 앗수르의 악행을 고발한다.
즉, 앗수르가 여호와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히스기야의 영성이 돋보인다.
그는 여호와만이 참 신이요 구원자 되심을 만방에 알리어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자 함이라고 간청하면서 기도했다.
위기때 믿음으로 난관을 돌파한 히스기야!
우리의 승리는 오직 믿음 뿐임을 보여주는 히스기야의 영성이 나의 영성이 되길!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알리는 영광돌리고 싶다고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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