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열왕기하 20장 묵상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자신의 영광을 자랑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승리와 인간의 실패이야기’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성경을 읽어보라! 아무리 잘나가는 인생도 결국 전부 죄로 인해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성경을 읽다 보면 믿음의 거인들,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그들의 생애를 지켜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위대한 하나님이 계실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된다.
암튼!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성정이 우리와 같아서 그들도 실족하고, 그들도 넘어지고, 그들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라는 고백으로 ..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래서
신앙은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는' 완주가 중요하다. 느리게 가더라도, 중간에 넘어져도 암튼 포기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
남유다의 왕들 중에
다윗은 끝까지 일단 완주를 했다. (물론 중간에 밧세바 사건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잘 마무리를 했다. )
그리고 ..
남유다 왕 중에 칭찬 받은 왕을 뽑는다면 단연, 솔로몬과 히스기야!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기도도 많이 했던 왕들이다.
그러나! 솔로몬과 히스기야가 마지막에 자신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해 실패하는 것을 본다.
인간은 참!
매일 매일 하나님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 (이건 나 또한 마찬가지다! ) 신앙도 정말 하루분량!! 그러니 매일 매일 믿음도 핸드폰 충전하듯 충전을 해야 한다.
주기도문에 나오는 고백처럼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꼭 먹는 양식만이 아니라 믿음도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를 우리가 믿음으로 견디면 족하다.
내일은 내일 분량의 믿음을 구할 것이요,
핵심은 우리가 어제의 믿음으로 오늘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니 매일 매일 믿음의 양식도 구해야 한다.
히스기야는 원래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로 승리했고 생명을 연장 받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병을 고침 받은 이후에 영적으로 해이해졌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오늘 본문
열왕기하 20장의 말씀이 바로 히스기야가 영적으로 해이해지고 자기 자랑에 빠져서 마지막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왕하20:12-14]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4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벽으로 낯을 향하여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은혜의 간증이 있는 말씀이다. 히스기야는 이렇게 은혜로 살아났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벨론 왕 부로닥발라단은 편지와 예물을 히스기야에게 보냈다.
그 당시 바벨론 제국은 열방 중에서
새롭게 세력을 키워가는 신흥 제국으로서, 부로닥발라단은 히스기야 왕의 문병을 핑계로 유다를 염탐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바벨론 왕이 보낸 문병 사절단을 맞이한 히스기야는
그들에 대한 긴장을 풀고 들뜬 마음 상태에서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 군기고와 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에게 보였다.
자기가 얼마나 많은 재산이 있는지..
내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히스기야는 자신의 부와 힘을 자랑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와..
히스기야는 큰 실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이야기..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지켜줬다는 고백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역사를 자랑해야 하는데 …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자신이 취하고 교만해져 하나님 앞에 큰 범죄를 하게 된 것이다.
불행한 삶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할까?
불행한 삶의 시작은 하나님을 떠날때
불행은 교만해져 하나님을 잊었을 때
불행은 믿음을 잃어버릴때
불행은 하나님과 동행을 멈출 때 이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내 노력과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다.
살려주시는 것도 .. 나를 높여주시는 것도 .. 전부 주님의 은혜!
은혜를 잊는 자들은
꼭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 우를 범하는 것 같다. 그러면 망한다. 그러면 하나님께 버림 받는다.
늘 겸손! 겸손! 겸손! 우리 주님의 마음으로 겸손으로 옷입고 .. 무장하고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을 자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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