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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열왕기하 22장 묵상

by 하나비블로그_관리자 2025. 2. 27.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열왕기하 22장 묵상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요시야의 태도를 본받자! 

하나님은 날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길 원하신다.

우리가 말씀을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혹은 말씀을 허투루 알다가, 말씀에서 벗어난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들이 
설교를 통하여 말씀을 듣지만, 예배가 끝남과 동시에 그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은  10%도 안된다고 한다. 

더불어, 
성경을 빨리 통독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칫 깊이 없이 겉 핥기 식이 되어 지식으로만 남을 뿐 내 영혼의 양식이 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니..
말씀은 깊이 있게 읽어야 한다. 
복있는 사람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한다고 했다. 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때론 많이 읽었다고 하면서 많이 안다고 자랑을 하고 교만하기만 한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 

무튼! 
성경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읽은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아가느냐? 가 더 중요하다.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말씀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우리의 영성을 좌우한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말씀을 진지하게, 또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태도가 우리를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태도가 결국 그사람의 믿음이 되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 때, 
사람들이 말씀을 우습게 여기다가 심판 받았음을 기억해야 하며, 롯의 사위들은 말씀에 대해 농담으로 여기다가 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멸망했다. 

뿐만 아니라..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말씀을 멸시하고 모욕하다가 전쟁터에서 비참하게 죽었다. 

결국.. 
믿음도 태도다.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 본문 
열왕기하 22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요시야 왕! 그의 태도가 그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왕하22:8-11]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오늘 본문은 요시야 왕이 율법책의 내용을 듣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개혁하는 이야기이다. 

말씀을 요약을 하면, 
요시야 왕은 성전 개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율법책을 읽은 후, 크게 놀라고 두려워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주신 명령과 무서운 경고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남유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등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삶을 살았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우연히 발견한 율법책.. (그 당시 심각한 영적 상황을 알려주는 말씀이다. ) 

무튼! 
이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백성의 죄를 깨달았고, 그이 옷을 찢으며 큰 슬픔과 두려움에 빠진 요시야 왕! 

요시야의 태도를 보라! 
그는 단순히 두려워하거나 슬퍼만 한게 아니라 진실한 회개를 했다는 뜻이다. 

요시야 왕의 이러한 겸손하고 진실된 태도가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를 용서하시고 그의 생전에 재앙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요시야의 마음을 보셨다. 
하나님은 그의 태도를 보았다. 

태도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인간 관계에서도 태도가 차지하는 것이 거의 90%이상이다. 

주님의 성품 중에 가장 존귀한 성품이 ‘겸손’ 

겸손한 사람은 회개하는 사람이다. 
회개하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다.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가장 거룩한 자처럼 여겼으나 회개가 없는 가장 교만한 사람들이었다. 

가장 거룩한 사람은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은 이처럼  구원받은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이다. 

지극한 겸손은 일상적인 범죄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뇌리에서 떠날 수 없는 심각한 죄의식에서 생겨지는 것이다. 

그가 과거에 어떠한 죄인이었나를  보여 주는 하나님의 은혜로서의  죄의식에서 겸손이 나오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죄의식은 죄가 아니라 오히려 은혜인 것임을 깨닫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