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열왕기하 25장 묵상
1 시드기야 9년 열째 달 10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진격해 진을 치고 그 주위에 공격용 성벽을 쌓았습니다.
2 그리하여 예루살렘 성은 시드기야 왕 11년까지 계속 포위돼 있었습니다.
3 넷째 달 9일 성안에 기근이 극심해 그 땅 백성들이 먹을 양식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4 그때 성벽이 뚫리니 바벨론 사람들이 성을 포위해 진을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군사들이 밤에 왕궁 뜰 옆에 있는 두 벽 사이 문으로 도망쳤고 왕은 아라바 길로 갔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유다 멸망의 이유! ”말씀을 거역하고 자신들의 소견대로 했기 때문이다.“
“귀에 못이 박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같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을 때에 하는 소리다. 그런데 여기서 ‘못’은 망치로 나무나 벽에 박는 못이 아니다.
발꿈치나 손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한 가지 일을 계속해서 오래 할 때 생기는 굳은살을 ‘못’이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는 소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핵심 메시지 아닌가?
무튼!
이 말씀은 지금도 유효하다.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믿은 이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지키려고, 자신을 드려 살아간다.
이 두 사람의 삶은 각각 어떤 모습으로 주어질까?
한 사람의 신앙은 죽은 신앙이 될 것이며,
다른 한 사람의 신앙은 살아있는 신앙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생명이요, 은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거나 거역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듯 생각하고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면..
깊이 돌아봐야 한다.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믿음? 그것은 우리 소견이 옳은 대로 믿는 가짜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성경 말씀 대로 믿는 것이 올바른 믿음!
오늘 본문
열왕기하 25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들 소견에 옳은대로 했기 때문이다.
[왕하25:22-26, 우리말성경]
2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세워 자기가 유다 땅에 남겨 놓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23 모든 군대 장관들과 그 부하들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삼았다는 말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로 갔습니다. 그들은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입니다.
24 그달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바벨론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것이다."
25 그러나 일곱째 달이 되자 왕실의 혈통으로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니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와서 그달리야를 죽이고 미스바에서 그와 함께 있던 유다 사람들과 바벨론 사람들도 죽였습니다.
26 이에 작은 사람부터 큰사람에 이르기까지 온 백성들과 군대 장관들이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해 일어나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지막 장으로 유다 멸망을 기록한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한 이후, 남유다도 136년이 지나고 완전히 무너졌다.
그런데!
남유다의 멸망은 이후 바벨론 포로 70년이라는 기간 동안 심판 받는 기간이 있고, 이후 하나님이 다시 세우실 것을 약속을 하시는 것이기에… 이 약속을 기억하고 겸허하게 이 70년의 기간을 견뎌야 했다.
이것은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해 했던 예언이기도 했다.
오늘 말씀이 바로 그 말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유다 땅에 남아 있는 자들을 통치할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임명하고 그에게 통치를 맡겼다.
하지만..
왕권이 몰락한 남유다에서
침략국의 앞잡이?가 되어 유다를 관할하게 된 그달리야는 유다의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볼 때 매국노와 같은 존재!
이때에, 바벨론 군대를 피하였던
유다 왕족의 자손들이 그를 찾아가자 그달리야는 바벨론 왕을 섬김으로 평안을 누리라고 권면을 한다.
그달리야가
어떠한 생각으로 그러한 말을 하였는지는 실제로 알 수 없지만 그의 말은 옳은 말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말은 이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유다 백성에게 예언하셨던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유다 백성을 70년동안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기로 작정하셨으므로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여 바벨론 왕을 섬겨야 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인간적인 마음과 분노로 그달리야를 죽이고 이집트로 도망을 간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뜻도 아니고 더군다가 이집트로는 절대로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이다.
우리가 때때로 …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통치보다 자기 생각이 더 중요하여 .. 자기의 소견대로 행동할 때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바벨론 70년동안 그곳에서 집도 짓고, 밭도 일구고, 자녀도 낳고.. 생활을 하라고 하셨다.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해가 되고 하는 순종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될 때,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순종이 찐찐 순종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길게 설명 안하실 때가 더 많다.
세상 돌아가는 현상도
하나님이 어쩔땐 침묵하고 말씀 안하실 때도 있다. 그런데! 그때 내 의지대로, 내 마음대로 하는게 제일 위험한 선택!
주님을 납득시키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뜻에 납득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하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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