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역대상 7장 묵상
1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 부아, 야숩, 시므론 이렇게 모두 넷입니다.
2 돌라의 아들은 웃시, 르바야, 여리엘, 야매, 입삼, 스므엘인데 그들은 돌라 집안의 우두머리였습니다. 다윗이 다스리던 때 돌라의 자손은 용사로 그 족보에 올랐는데 그 수는 2만 2,600명이었습니다.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입니다.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 오바댜, 요엘, 잇시야인데 이 다섯 사람 모두 우두머리였습니다.
4 그들 집안의 족보에 따르면 그들은 전쟁에 나갈 3만 6,000명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시급한 문제는 예배의 회복과 성전의 회복이다.
믿는 자들은 예배를 승리하면 모든 것을 승리하고 예배를 실패하면 모든 것을 실패한다.
만약,
오늘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모든 실패의 모습도 사실 예배의 실패에서 시작 되었을 확률이 높다.
우리는
돈이 없거나, 건강이 없거나 지식이 없어서 실패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핑계삼아 예배를 실패 할 때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가
사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와 같은 죄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것들을 경배하는 산당과 같은 예배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나라도 예배를 바로 세우고 견고하게 세우는 ..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가선지자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 진노의 이유가 죄라고 했다.
그럼 그 죄가 무엇인가?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미가1:5)
즉,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다고 세운 성지이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예배의 처소가 그들의 허물과 죄가 되었다고 선지자는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의 두 왕국의 실패는 예배의 실패가 원인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회복하는가? 바로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다. 성전을 회복하는 것이다.
요즘 계속 묵상하는 역대기의 핵심이 성전이고 예배다.
즉, 역대기의 최대 관심사는 성전이다. 역대기의 절반이 성전과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족보도 마찬가지다. 족보도 자세히 보면 성전 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언급이 유독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어제 봤던 역대상 6장은 레위인의 족보인데 분량이 무려 81절이다.
그들이
성전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제사장은 누구였는지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레위인들의 거주지까지 언급되어 있다.
왜 이렇게 자세히 기록을 했을까?
바로, 역대기의 관점에서 그 어떤 일보다 중대하고 시급한 사안이 성전의 회복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역대기 7장도 바로 이 이야기의 연속이다.
[대상7:1-4, 우리말성경]
1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 부아, 야숩, 시므론 이렇게 모두 넷입니다.
2 돌라의 아들은 웃시, 르바야, 여리엘, 야매, 입삼, 스므엘인데 그들은 돌라 집안의 우두머리였습니다. 다윗이 다스리던 때 돌라의 자손은 용사로 그 족보에 올랐는데 그 수는 2만 2,600명이었습니다.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입니다.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 오바댜, 요엘, 잇시야인데 이 다섯 사람 모두 우두머리였습니다.
4 그들 집안의 족보에 따르면 그들은 전쟁에 나갈 3만 6,000명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역대기의 관점에서
가장 혐오스러울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은 바로 북이스라엘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운 사건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향해 예배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성전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였다.
북이스라엘은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성전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단번에 끊어버렸고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렸다.
자신들은 더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고 선언한 사람들이 바로 북이스라엘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역대상 7장에는 그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숭배를 강력했던
북 이스라엘의 대표격인 에브라임, 므낫세, 잇사갈, 납달리, 아셀 지파 사람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왜 이들의 이름이 다시 족보에 나올까?
그것은 이제 포로에서 돌아와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죄악을 돌이키고 에배를 회복하며 성전을 회복할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뜻이다.
역대기 기자는
오늘 각 지파의 군사의 수를 기록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재건에 다시 박차를 가하며, 한 민족, 한 공동체의 의식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가 있다.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뜻은 바벨론의 포로로부터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기억하시며, 비록 죄악에 빠져 있을지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으시고 기록하시며, 주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동참케 하신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하여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때론, 흔들리고, 때론 죄로 무너지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시 새롭게 출발하도록 인도하시면 그때 새롭게 굳건히 세워진다.
우리에게 끝없이 기회를 주시고, 다시 회복케 하시는 주님! 우리를 하나님 나라 족보에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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