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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LIFE/매일 묵상217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욥기 42장 묵상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욥기 42장 묵상 1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2 "나는 주께서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계획하신 일은 무엇이든 이루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잘 알지도 못하고 주님의 뜻을 가린 자가 누구입니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말하고 너무 기이해서 알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내뱉었습니다. 4 간구하오니 들어 주십시오. 내가 말하겠습니다. 내가 여쭙겠으니 대답해 주십시오. 5 내가 주에 대해 지금까지 내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 내 눈으로 주를 보게 됐습니다. 6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한탄하며 티끌과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을 만나.. 2025. 7. 27.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욥기 41장 묵상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욥기 41장 묵상 8 네가 그것에 손을 대 보아라. 얼마나 혼이 났는지 기억하며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9 보아라. 그것을 굴복시키겠다는 생각은 어림도 없으니 그것을 보기만 해도 아찔하지 않느냐?10 그것을 감히 자극할 만큼 용맹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누가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11 나를 막아서서 내가 갚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늘 아래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욥이 만난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은 왜 우리를 시험하실까? 역대하 32장 말씀을 보면,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내시고자 시험하시고, 우리를 단련시키시기 .. 2025. 7. 10.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욥기 40장 묵상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욥기 40장 묵상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2 "전능자와 싸운다고 그를 가르치겠느냐? 하나님을 나무라는 사람아, 대답해 보아라!"3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했습니다.4 "보십시오.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주께 대답하겠습니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5 한 번 내가 말했었지만 대답하지 않을 것이며 두 번 말했지만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을 만난 자는 그분 앞에서 침묵하고 듣는다! 사람의 지혜가 무엇인가? 나는 판단력이 지혜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혜는 때를 잘 알고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전도서 3장을 보면, 날때가 있.. 2025. 7. 10.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욥기 39장 묵상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욥기 39장 묵상 25 나팔 소리가 울리면 말은 콧소리로 '히히힝!' 하고는 멀리서부터 싸움 냄새를 맡고 장군들의 우레 같은 소리와 함성을 듣는다.26 매가 떠올라서 남쪽으로 그 날개를 뻗고 나는 것이 네 지혜로 인한 것이냐?27 독수리가 하늘로 날아오르고 높은 곳에 그 둥지를 만드는 것이 네 명령으로 인한 것이냐?28 독수리는 바위에 살고 바위틈과 든든한 장소에 있으면서29 거기에서 먹이를 찾되 그 눈은 멀리서도 먹이를 볼 수 있다.30 그 새끼들도 피를 빨아 먹으니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 안다고! 잘난척 하지 말라 ! 우리는 우리의 수.. 2025. 7. 10.
2025년 7월 6일 주일 욥기 38장 묵상 2025년 7월 6일 주일 욥기 38장 묵상 37 누가 지혜롭게도 구름을 셀 수 있느냐? 누가 하늘의 물병들을 쏟을 수 있느냐?38 티끌이 뭉쳐서 진흙이 되고 그 덩어리들이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39 네가 사자를 위해 먹이를 사냥하겠느냐? 배고픈 어린 사자를 배부르게 하겠느냐?40 그것들이 굴에 웅크리고 있고 덤불 속에 숨어 기다리고 있을 때 그렇게 하겠느냐?41 까마귀 새끼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먹이가 없어 돌아다닐 때 누가 그 까마귀를 위해 먹이를 주겠느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특징! 성경에 나오는 약삭 빠르고 머리 좋은 사람을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야곱이다. 야곱은 정말.. 2025. 7. 10.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욥기 37장 묵상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욥기 37장 묵상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나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라! 히브리어로 ‘죄’ 라는 단어는 ‘하타’이다. ‘하타’라는 뜻은 ’올바른 .. 2025. 7. 10.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욥기 36장 묵상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욥기 36장 묵상 13 그러나 불경한 사람들은 마음속에 분노를 쌓아 놓고는 그분이 그들을 묶어도 도와 달라고 부르짖지 않습니다.14 그들은 젊어서 죽고 그 목숨이 남창들처럼 끊어질 것입니다.15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그 고난에서 구해 주시고 억압당하는 가운데 귀를 열어 주십니다.16 그러므로 그분은 당신을 고난의 입에서 꺼내 고난이 없는 넓은 데로 옮겨 주셨고 당신의 식탁에는 기름진 음식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지금 당장 불평을 멈추고 !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라! 물리적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매어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감옥.. 2025. 7. 10.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욥기 35장 묵상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욥기 35장 묵상 8 당신의 악은 당신 같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당신의 의도 인간들에게나 영향을 줄 것입니다.9 사람들은 억압이 심해지면 울부짖게 되며 힘 있는 사람들의 팔에 눌려서 부르짖습니다.10 그러나 아무도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밤에 노래하게 하시고11 땅의 짐승들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며 우리를 공중의 새들보다 더 지혜롭게 하시는 분이 어디 계시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삶의 주도권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산다? 라는 말이 많이 한다. 그럼 말씀을 붙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 2025. 7. 10.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욥기 34장 묵상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욥기 34장 묵상 29 그러나 그분이 잠잠히 계신다 해도 누가 문제 삼겠습니까? 그분이 그 얼굴을 가리신다면 누가 그분을 뵙겠습니까? 어떤 민족이든 어떤 사람이든 마찬가지입니다.30 이는 경건하지 못한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또한 백성들이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31 사람이 하나님께 '내가 벌을 받았습니다. 더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32 그러니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잘못했다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까?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우리 제발 분별 좀 합시다!! “좋은 소식” 이라는 신앙 잡지에 ‘두피 로빈스’ 이.. 2025. 7. 10.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욥기 33장 묵상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욥기 33장 묵상 9 '나는 죄도 없고 잘못도 없다. 나는 결백하며 불의도 없다.10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서 흠을 잡으시고 나를 당신의 원수로 여기신다.11 그분이 내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내 모든 길을 가까이서 감시하신다'고 하더군요.12 보십시오. 내가 말하겠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당신은 옳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13 어찌하여 당신은 그분을 거역해 다툽니까? 하나님은 하시는 일을 굳이 설명하지 않으십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사실은 하나님께서 한두 번 말씀하시지만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 (14절) [애3:32-33]32 그가 비록 .. 2025. 7. 10.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욥기 32장 묵상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욥기 32장 묵상 1 이렇듯 욥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자 이 세 사람이 더 이상 대꾸하지 않았습니다.2 그러자 람족 출신인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는 화가 불끈 솟았습니다. 그가 욥에게 화가 난 것은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했기 때문입니다.3 또 세 친구들에게도 화가 났는데, 그것은 그들이 욥에게 반박할 것이 없으면서도 정죄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4 엘리후는 그들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들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일은 성공과 실패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는 실패란.. 2025. 7. 10.
2025년 6월 29일 주일 욥기 31장 묵상 2025년 6월 29일 주일 욥기 31장 묵상 1 "내가 내 눈과 언약한 것이 있는데 어떻게 처녀에게 한눈을 팔겠는가?2 그리한다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 무슨 몫을 받으며 높은 곳에 계시는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업을 받겠는가?3 불의한 사람에게는 파멸이, 악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재앙이 닥치지 않겠는가?4 그분이 내 길을 보시고 내 발걸음을 다 세지 않으시는가?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선한 삶을 살았다면! 결국 그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읽다가 생각나는 찬양이 있어 가사를 나누고 묵상을 나누고자 한다.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