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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열왕기하 5장 묵상 1 아람 왕의 군사령관인 나아만은 주인에게 대단한 신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여호와께서 아람에 승리를 안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아만은 이렇게 용맹스러운 사람이기는 했지만 나병 환자였습니다. 2 전에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을 치러 나갔다가 이스라엘 땅에서 한 여자아이를 포로로 잡아 왔습니다. 그 아이는 나아만의 아내를 섬기게 됐습니다. 3 아이가 여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주인님께서 사마리아에 계신 그 예언자를 만나실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아만이 자기 주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온 여자 아이가 이러이러하게 말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25. 2. 3.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열왕기하 4장 묵상 1 예언자의 제자들의 아내들 가운데 어떤 여인이 엘리사에게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종인 제 남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것은 선생님이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빚쟁이가 제 두 아들을 종으로 삼으려고 지금 오고 있습니다." 2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겠느냐? 집 안에 무엇이 있는지 말해 보아라." 그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의 여종이 가진 것이라고는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3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가서 네 이웃들에게 두루 다니며 빈 그릇들을 빌려 오너라. 빈 그릇들을 빌리되 조금만 달라고 하지 마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엘리사.. 2025. 2. 3.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열왕기하 3장 묵상 1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 왕 여호사밧 18년에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됐고 여호람은 12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 여호람은 여호와의 눈앞에 악을 저질렀지만 그의 부모만큼 악을 저지르지는 않았습니다. 여호람은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 우상을 없애 버렸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을 따라 하고 그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메사는 정기적으로 이스라엘 왕에게 어린양 10만 마리와 숫양 10만 마리의 털을 바쳤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우리에게는 엄청난 일이, 하나님 앞에서 매우 하찮은 일이다.  우.. 2025. 2. 3.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열왕기하 2장 묵상 9 강을 다 건너간 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네 곁을 떠나가기 전에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는지 말해 보아라."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있는 영이 두 배나 제게 있게 해 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부탁을 하는구나. 그러나 내가 너를 떠나 들려 올라가는 것을 네가 보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11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 전차와 불 말들이 나타나더니 그들 둘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러고는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들려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갑절의 영감 .. 2025. 2. 3.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열왕기하 1장 묵상 1 아합이 죽은 뒤 모압이 이스라엘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2 그때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의 자기 다락방 난간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러자 아하시야는 심부름꾼들을 보내며 말했습니다.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되겠느냐고 물어보아라." 3 여호와의 천사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이 보낸 심부름꾼들을 만나서 말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안 계셔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신앙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  설명절 연휴가 시작이 되었다.  가족들과 모임을 하고 같이.. 2025. 2. 3.
2025년 1월 26일 주일 열왕기상 22장 묵상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3년 동안 전쟁이 없었습니다. 2 그런데 3년째 되는 해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을 만나러 내려갔습니다. 3 이스라엘 왕이 자기 신하들에게 "길르앗 라못이 우리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것을 아람 왕에게서 되찾기 위해 우리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리요" 하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4 그리하여 그가 여호사밧에게 물었습니다. "왕이 나와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을 치겠소?"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왕과 하나이며 내 백성들이 왕의 백성들과 하나이고 내 말들이 왕의 말들과 하나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경고등이 켜져도 끝까지 외면하고 무시한 아합의.. 2025. 2. 3.
25년 1월 26일 주보 2025. 1. 27.
25년 1월 26일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일설교 2025. 1. 27.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열왕기상 21장 묵상 1 얼마 후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는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하나 있었는데 사마리아 왕 아합의 왕궁 가까이 있었습니다.2 아합이 나봇에게 말했습니다. "네 포도원은 내 왕궁에서 가까우니 내가 채소밭으로 가꾸고 싶다. 그러니 내게 달라. 그 대신 내가 더 좋은 포도원을 주겠다.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돈으로 주겠다."3 그러자 나봇이 대답했습니다. "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왕에게 주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신 일입니다."4 그러자 아합은 매우 언짢아하며 화가 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내가 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왕에게 주지 않겠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화가 나서 자기 침대에 누워 먹지도 않았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2025. 1. 25.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열왕기상 20장 묵상 1 그때 아람 왕 벤하닷이 모든 군대를 소집했습니다. 벤하닷은 각자 전차와 말들을 끌고 온 32명의 영주들과 함께 올라가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공격했습니다. 2 그는 사마리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벤하닷이 말씀하신다. 3 '네 은과 금이 내 것이고 네가 가장 사랑하는 네 아내와 자식들도 내 것이다.'" 4 이스라엘 왕이 대답했습니다.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나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왕의 것입니다." 5 벤하닷의 사람들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벤하닷이 말씀하신다. '내가 네 은과 금과 네 아내들과 자식들을 내게 넘기라고 사람을 보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25. 1. 24.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열왕기상 19장 묵상 1 아합은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엘리야가 모든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2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만약 내일 이맘때까지 내가 네 목숨을 죽은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의 목숨처럼 되게 하지 못하면 내가 우리 신들에게서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3 엘리야는 이 상황을 보고 목숨을 지키려고 일어나 도망쳤습니다. 그는 유다의 브엘세바에 이르자 자기 종을 거기에 남겨 두고 4 혼자서 하룻길을 가서 광야에 다다랐습니다. 그는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이것으로 충분하니 제 목숨을 가져가 주십시오. 저는 저의 조상들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 2025. 1. 24.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열왕기상 18장 묵상 1 시간이 흘러 3년째 되는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했습니다. "가서 아합을 만나거라. 내가 이 땅에 비를 내릴 것이다." 2 그리하여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때 사마리아에는 기근이 극심했는데 3 아합이 자기 왕궁 관리를 맡고 있는 오바댜를 불렀습니다.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4 오바댜는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 100명의 예언자들을 데려다가 50명씩 동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먹였던 사람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신앙에 중간 지점이란 없다. ! 오직 한길뿐 !!  어제 아프리카 케냐로 발령받아 가는 신영 & 유진 가정에 심방 가서.. 2025. 1. 23.